12월 3일 민주구라당의 내란 제압 계엄이 성공했었더라면.......
현재의 범죄 정권 이죄맹 정권은 없었고 범죄인 죄맹이는 지금 깜빵에서 자신의 죄에 대한 재판을 받고
지금쯤 재판의 판결을 받고 깜빵에서 수형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민주구라당의 정치 보복 온갖 언론 방송에서 내란, 내란이라며 자신들의 내란 반란을 숨기며
내란을 선동하고 있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방송 언론들...........죄맹이 독재정권 찬양의 비굴함도 오마귀, 한걸레 좌파 쓰레기
언론들의 의기양양 죄맹이 정권에 궁물을 얻어 처 먹으려는 반 민주주의 짓거리도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 나라의 좌파 독재 민주구라당의 입법 독재는 사라지고 죄를 지어 방탄으로 구케
짓거리로 연명하는 범죄자를 단칼에 깜빵에 처 넣어 진정한 법치주의를 구현하여 국정이 바르게 실현되어
대한민국의 안정과 경제적 풍요가 가능하게 되어 전 국민의 안정적인 삶이 보장되는 시상으로 변해 있었을
것이다...............
P.S. : 이러한 일렬의 계획을 망치게 한 배신자 역적넘........온갖 자신의 주변에 좌파 쓰레기넘들만 우글거리는
최악의 배신자 역적넘 한똥팔........이런 배신자넘에 대한 전 국민의 심판이 주어져야.......
전 국민의 안정과 상생을 저 민주구라당 좌파 쓰레기 정권에 팔아처 먹은 배신자 역적 한똥팔이.......
어서 이러한 배신자 역적 쓰레기넘에 대한 국민적 심판으로 한똥팔을 단칼에 처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