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네들 선조고

 

사실상 미국문화의 뿌리라서 그런가...

 

 

같은 유럽국가라도 프랑스나 독일한테는

 

미국이 냉담하게 반응하는데

 

 

영국한테는 뭔가 동경하는 눈빛으로 봐라보는거 같더라

 

 


심지어

 

독일계 피가 더 진한

 

트럼프 조차도 지네 할아버지 고향인

 

독일한테는 가차없이 투자 하라고 협박하면서

 

 

영국방문할때는 지가 직접 찾아와서

 

투자강요는 커녕

 

미국기업들이 영국에 투자하라고 하고

 

뭔가 영국한테는 되게 잘해주는 느낌임...

 

 

역시 미국의 최우방국은 영국뿐이고

 

미국의 상류층들도 영국을 좋아하는듯...

 

 


번외로 영국이랑 미국 전쟁할때

 

나라가 망할정도로 미국지원해주고

 

미국이 이기니까 자유의 여신상까지 선물해줄정도로

 

미국한테 존나 잘해준 프랑스는 개좆같을듯 ㅋㅋ

 

아무리 미국한테 잘해줘도 쥐뿔도 떨어지는거 없노 ㅋㅋ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