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나혼산에 박나래/키가 녹화 불참을 했다.
그런데 전현무가 기사 타이틀에 나온 그따위 말을 했다.
박나래/키는 스트라이크(경고) 한번이니 그냥 나와도 되지 않냐하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다.
연예인 카르텔이 이렇게 역겨운 것이다.
서민들이 먹는 라면 먹거나 먹는 장면 보면서 '엇! 정말 맛있겠다. 너무 먹고 싶어. 오늘 집에 가자마자 라면 먹어야지!'하면서
서민 공감대 형성하는 척하면서 출연료만 1000만원 받아가는 새끼들.
연예인이 죽어야 이 나라가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