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다시 등장해 DM 영상을 공개하며 AI 조작설을 부인했다. 폭로자는 자신이 올린 자료가 모두 실제 대화라며 “민망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4년 초 이이경에게 먼저 DM을 보낸 정황과 이후 오간 대화 내용이 담겼다. 신체 관련 언급이 포함된 메시지가 공개되며 논란은 다시 확산됐다.
이이경 측은 폭로자의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진행 중이다. 폭로 번복과 추가 공개가 반복되면서 사건의 진실은 수사 결과를 통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 이이경 폭로 독일인 여성 디엠 영상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