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일의 제1식사는 톤테키(トンテキ)덮밥.
간장 베이스 계열의 소스를 비벼가며 구워내는 것이
포크 소테와의 차이점 중 하나.

아침에 정시 퇴근해서 문술.

지인이 만들어준 닭똥집을 술안주로.
교포 아주매미답게 마늘도 잇빠이. ^^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소품으로 쓰일법한 패키지의 계피맛 양주.
갱상도 슬럼가의 겨울철 별미였던 수정과를 추억하며 수어잔.

트럼프 아니키의 베네수엘라 길들이기는 시작되는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패션좌파 빨개이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철저한 사리사욕과 도덕적 해이로 특정된다.
니콜라스 마두로 또한.

와일드 터키 호밀맛으로 하이볼을.

저녁에 출근해서 수제버거집의 테이크아웃으로 제2식사.

가게 뒷골목에서 본 어느 길고야이.
저렇게 큰 눈망울로 쳐다보노.
가엾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