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국민미국 및 자유진영을 영호남 동학교리로 까스라이팅하는 한국정치. - 보수진영은 보수를 사칭하고 보수인문학에 조갑제 박정희전기 사주다가 백치가 됐음을 언제 인정할까?
 
 
 
챗 지피티에 물어봐도 본인과 거의 비슷한데요 한국정치해법은 서양민주주의와 기독교 세계관을 전제하고 답합니다. 그리고, 챗 지피티 구글제미나이 코파일럿은 한국 더불어 민주당측 국제정보를 그대로 기본으로 깔았다가, 많이 없애는 거 같애도 그대로 깔고 있어요.
 
좌파는 내로남불인가? 한국인끼리 상식인 것은 영어권에 넣으면 바로 황당해지죠. 오히려 좌파는 강한 감정적 직설입니다.
 
내로남불은 전라도 유교의 특성이죠. 영남 왕권제 씨족종교는 극우?? 이것도 웃기죠.
 
사실 세계만 쓰면, 조선시대 붕당정쟁 혹은 중국경전 속의 부족전쟁 하는데, 표현만 서양민주주의 훔쳐 쓰는 모양입니다.
 
ai의 한국판단이 정확하진 않아도, 적어도 미국인 평균적 사람의 한국의 시각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봅니다. 더불어 민주당 쪽의 약점을 못 보고, 민주당측만 앵무새이고, 그리고 ai(미국 평균적 인간)가 제시하는 한국에 대한 전망의 대부분은,..... 한숨이 날 정도로 그래요.
 
신뢰 복원..... 서양민주주의 이론과 기독교세계관에나 있는 말이고, 동학에서는 씨족주의로 전혀 다른 맥락이죠.
 
오늘 챗 지피티에 물어봤어요.
 
합종연횡의 합종으로
 
대구경북 양반=진나라로 상정하고, 합종으로 민주당 중심으로 뭉쳤다가 대구경북 양반이 안 망했네 허탈해하는 이들과 신뢰 위기에 빠진 것을 어떻게 보느냐?
 
신뢰 복원하는 공동체 ..... 서양민주주의 상식이죠.
 
이런 것들이.....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로 완전히 사라졌어요.
 
아쉽습니다.
 
나훈아 노래에 그런게 있다면서요, 세월이 지나면 저절로 알게 된다. 그런거 없어요. 나훈아씨는 영남의 70대이고, 그런 감정입니다.
 
민주주의 이론없이, 신뢰 돕는 그런 문화매개 없이 바로 바로 알게 된다. 그런 거 없어요.
 
뭘 하든지 다 똑같애요.
 
문화 망을 필요로 하고요, 문화망에 걸맞는 다수의 씨족 다른 지식인이 필요해요. 다 없애고.....
 
정치인 혼자서 무당처럼 다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