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의 ‘주사 이모’ 친분설이 논란이 된 가운데, 최근 커뮤니티에 퍼진 SNS 캡처를 통해 온유와 A씨가 주고받은 메시지까지 드러나 사태가 더 커지고 있다. 온유는 자신의 앨범에 사인을 남기며 A씨에게 “고마웠다”는 문구를 적었고, A씨도 여러 격려 글을 남기며 친밀한 관계를 보여줬다.
A씨는 이전에도 키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오래 알고 지낸 듯한 메시지를 남긴 바 있어, “두 사람과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던 것 아니냐”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형은 공식적으로 친분이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키와 온유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SNS 계정을 삭제한 A씨로 인해 사실관계 확인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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