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다가 스트레스로 탈모오고 우울증걸려서 서울살이 더 처분하고 부모님집에 내려와서 1년 거기서 잡일 하니까 다시 회복되더라.

근데 평생 이렇게 살수는 없고 공무원이라도 해볼려고. 너무 늦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