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초 옛날 780년대 발라드든 팝송이든 좋아도 가사를 먼저 보는데
창모를 좋아하게 된 노래노 ㅎㅎㄷㄷ
돈맛 봐도 과거를 잊겠어요
거리 놈이 난 쳐다봐 성남 시끼가 정자 놈 보듯 닐 난
어디를 가던 고급스러운 척은 안 해 대신 진짜를 보여줘
부잣집 딸엔 무식한 dick
한 새끼 말해 서울엔 계급 있댔지
노래로 성공해도 난 고졸에 서민 이랬지 난
그 말 듣고 상영되는 줄 알았어 기생충이
상관없어 난 세울 뿐야 돈이 오는 피뢰침 새꺄
내 집은 부촌 씨발 부촌에 있어 상상 이상
강남 생각하면 븅신 롯데2보다 더 위다 난
몰락한 가문을 다시 세울 위인이야
바닥 구씨 구인회 내가 새로운 LG다
한 달에 1억5천 벌어도 입버릇은 씨발
내 뒤엔 니 애비보다 더 큰 아빠 있어 힙합
워렌 버핏이 내 출신 물어봄 말해 나는 Street
구광모가 물어봄 말해 썅 행님과 달리 리
아무튼 가사는 그렇다~


음 진지하게 밥이 별로
유료광고가 만든 괴물 같은 초밥집 같다


4천원이면 고민할 정도의 초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