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마도 마지막 솥밥이 될 듯 

전복 버섯 솥밥. 솥밥을 거의 평정한 듯ㅋㅋㅋ


주말에 연말 느낌 느끼러ㅋㅋㅋ인물은 다 지움

여기도 한테이블 중국인이 있었다ㅠ

한강뷰에 별 감흥은 없는데 가끔은 괜찮지?

나름 조용해서 술 마시기 나쁘지 않음. 요리도 그럭저럭

 


마시멜로 초코라떼

점 몇개 찍었을 뿐인데 귀여워서

크리스마스가 성큼.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