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장에서 볼때 진짜 너무 놀랐었음
액션영화 아님. 걍 연쇄살인범 쫓는 느와르 영화임.
3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 내내 영화의 샷들이 와... 진짜 작품임
배트맨도 ㅈㄴ 약하고 약중독자처럼 보이고 도심의 분위기를 짖누르는 샷 하나하나가 너무 쩔더라
극강 명암을 담는 앵글들이 너무 멋져서 천천히 움직이는 샷들은 엄청 집중하게 되더라
현장촬영보다 세트에서 마치 실제 현장처럼 찍은 샷들이 많다는거에 더 놀람
맷 리브스 감독은 기술 ㄹㅇ 예술작품 만들어놨음
이런 영화는 절대 콜라보 영화하면 안됨. 걍 단독으로 딴 세계로 만들어야지
조커처럼
애초에 슈퍼맨, 저스티스리그 이런거랑 섞을 생각 1도 없이 단독작 만든 이유가 있었음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작품이라는거엔 ㄹㅇ 킹정한다

굳이 속편 안만들어도 됨
속편 나오면 이 분위기 재탕되어서 그 작품성 안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