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범인들이 가게에 왔을때 여사장이 이 세명의 손님 받고 

여동생하고 교대 하면서 집에 들어가서 첫번째 목격자

그리고 이들에게 희생당한 4명중 1명이 급소를 피한 칼침과

죽은척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남음 이들과 합석해서 잠깐 어울리기까지 했고 이 두명의 기억을 토대로 몽타주까지 만들었지만

1998년 사건이 지금까지 안잡힘 

살해 방법도 잔인함 입을 찢어 놓는다든지

한 여자는 목이 반쯤 잘려있었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