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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임신 녀..징역 4년..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

GrimJoe
1 2025-12-08 21:41:30

어쨌든 한참인 20대 녀가 손흥민한테  먹버 당하고 임신까지 해서 연락하니 합의보자고 대타가 나와서 계약서 쓰고 낙태까지 했다는데..거기에 그거갖고 약하다고 해서 돈 더달라고 한 게..

 

이게 강간범보다 더 심한 형벌받을 죄냐?

 

버닝썬 승리도 금고 1년이였던데?

 

결국 손흥민이 먹버해서 시작된 일 아니냐?

 

내가 비록 축구팬이고 손흥민 좋아하지만, 그건 축구에서만이고,

 

인간아~ 이건 아니지.

 

온갖 착한 척은 다 하고 다니더만,

이게 처음 같지도 않고..

 

언론에 노출 안 시키고 먹고 버릴 거만 찾냐?

 

당당하게 이강인처럼 언론에 노출시키고 상대방 존중하면서 연애를 하든가

 

성욕 주체 못하면 빨리 결혼을 하든가 아님 사먹든가

 

이 뭐하는거야. 어린 20대 여자들 희망 고문하면서 결국 먹고 버리는 거나 반복하고

 

피임도 못해서 임신 낙태나 시키고

 

그것도 직접 만나서 미안하다 시늉도 아니고

 

대타가 나가서 비밀유지 계약서나 강제해서 겨우 3억 던지고 퉁치고.

 

착한 척이나 하지 말든지.

 

앞으로 그렇게 어린 여자들 상처주고 살지마라.

 

28세에 먹버 당하고 임신 낙태 당하고, 겨우 3억 받고, 억울해서 좀 더 달랬다가 징역 4년 살면.. 너 같으면 만족하겠냐?

 

저 여자 자살하면 맘 편히 축구가 되겠냐?

 

재판부에 고소 취하 넣든가 형 면제 탄원서라도 넣어라.

 

인간이라면 ㅉㅉ

 

내 너 응원 취하한다

 

인간이 되고서 그 다음이 있는거다

 

지가 먹버시키고 임신 낙태 당하고 돈 달라고 했다고 징역 4년 살게하는게 니가 말하는 정의냐?

 

결국 돈 지랄 하다 망나니처런 먹버하고 다니고 낙태까지 쳐 해서 돈 달랬다고 징역 4년 시키는 가해나 쳐하는 Xxx잖아?

 

차라리 매니저했던 형수랑 어쩌고 해서 국대에서 짤린 다른 국대 선수가 억울하겠다.

 

조선시대 여론 재판 멍석말이도 아니고,

 

유명인은 먹버해도 항의도 못하고 위자료 청구도 못하냐?

 

저 여성이 순진하고 몰라서 그렇지

 

만약 문가비처럼 출산 한다고 하거나, 낙태 전에 먹버에 따른 여론 전에, 위자료 청구 소송 하고 최초 3억 합의금에 추후 모자르다고 더 달라고 소송했다면 아예 형사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

 

천문학적 재산있는 손흥민이 겨우 3억으로 먹버에 낙태까지 처리하고 돈 더달랬다고 지랑 몸 섞고 자식까지 임신했던 20대 여성을 징역 4년을 살게 하는 유명세 남용은 내 도덕 관념으론 용서가 되지 않는다.

 

저 여성의인생은 끝났다 ! 

 

이게 착한 놈이냐?

 

손흥민은 그 아버지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할 것.

 

결혼 시기를 30이넘도록 아버지가 정한대로 따르는 건 XX이고 그걸 못 참는 성욕 주체못해 이런 문제나 일으키고 피해 끼치고 다니는 건 더욱 XXX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12/08/3PDHPAILDJERBHLOIFSCUPCCTE/

 

손흥민에 임신 협박' 일당, 1심서 징역 2~4년… "피해자 정신적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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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손흥민(33)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해 3억원을 뜯어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돈을 받아내려해 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양씨(왼쪽, 20대 여성)와 용씨(40대 남성)가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https://www.chosun.com/resizer/v2/MMZDOOJVGI2TCZLGMYYGCN3GHA.jpg?auth=04a2fa3835494fc622cf880b748ef04ad3edc2da54455e70d95b487ea7e3ced7&width=464 464w,https://www.chosun.com/resizer/v2/MMZDOOJVGI2TCZLGMYYGCN3GHA.jpg?auth=04a2fa3835494fc622cf880b748ef04ad3edc2da54455e70d95b487ea7e3ced7&width=616 616w" decoding="async" style="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object-fit: cover; width: 616px; margin-top: 0px;" src="https://www.chosun.com/resizer/v2/MMZDOOJVGI2TCZLGMYYGCN3GHA.jpg?auth=04a2fa3835494fc622cf880b748ef04ad3edc2da54455e70d95b487ea7e3ced7&width=616">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상대로 돈을 받아내려해 공갈 혐의를 받고 있는 양씨(왼쪽, 20대 여성)와 용씨(40대 남성)가 지난 5월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8일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양모(28)씨에게 징역 4년을,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용모(40)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27일 양씨에게 징역 5년, 용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양씨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당시 의사에게 누구의 아이인지 확인한 바가 없다”며 “양씨는 임신한 태아가 손씨의 아이일 것이라고 주장하나,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양씨는 임신 중절 수술을 하거나 출산하는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취지의 설명을 들은 바 없음에도 손씨에게 그와 같은 거짓말을 해 손씨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양씨가 이 같은 거짓말을 한 이유는 양씨가 외부에 임신 사실을 알려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처럼 손씨를 위협하려고 한 것으로 보기 타당하다”고 했다.

용씨에 대해서는 “단순 협박이나 금전 요구에 그친 게 아니라 손씨가 유명인인 점을 이용해 언론과 광고사 등에 (임신과 임신중절 사실을) 알리는 등 실행 행위에 나아갔다”며 “이 사건이 알려져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재판부는 또 “손씨는 유명인으로 이 사건 특성상 범행에 취약하고, 피고인들은 이를 빌미로 손씨로부터 큰 돈을 받았다. 3억원을 받은 이후에도 추가로 돈을 요구했다”며 이로 인해 손씨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손흥민 선수를 상대로 “아이를 임신했다”며 폭로할 것처럼 협박해 3억원을 가로채고, 지난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흥민 가족 등에게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70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손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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