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빠리들이 아주 대동단결해서 미친듯 기어나와 조진웅을 쉴드치고 자빠졌는데, 내 얘기 한번 들어봐라.

 

예전에 거래처 사장님이 해준 얘기다.

따님이 있는데 공부를 무척 잘하고 키도 크고 예뻐서 기대가 많았단다.

 

동네 도서관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 오려는데 남자 두명에게 붙잡혀 인근 개천가로 끌려가 윤간을 당한거다.

 

엉망이되어 피를 흘리고 집에 돌아온 딸을 보고 너무나 기가막혀 통곡을 했고..그날 이후 딸은 거의 실성해버려서 학교도 안가고...나중엔 가출하고..

술집에가서 생활하고..애를 낳고..어떤 놈팽이와 결혼을 하고..이혼을 하고...나락으로 나락으로 떨어져내렸고..정신과 치료를 받고...

 

부유한 집안에서 곱게 자란 여자가 그 단 한순간의 강간피해로 인생이 날아가버리고...그 행복했던 집안은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의 장소가 되어버린거다.

이게 너희들의 이야기라고 상상해봐라.

네 여동생이나 누나가 공부도 잘하고 예뻤는데..그래서 그렇게 잘 자랐으면 좋은 학교 가고 좋은 직장이나 직업 가지고..좋은 사람 만나서 순탄하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그일만 없었더라면...

 


 

조진웅을 용서하자고?

 

니미 씨부랄 빨갱이 개새끼들아.

니들은 인간의 탈을 쓴 개쓰레기 악마들이야

 

강간을 당한 피해자들이 TV를 틀면 강간범이 영화배우로 나오고..민족주의자로 나오고..민주화투사처럼 나오고...씨발 이게 말이 되냐고.

 

학폭 범죄자 쓰레기보다 더 악질적인 범죄를 저질렀는데 용서? ㅈ으로 밤송이를 까라 이 씨발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