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편향 역사 극복’을 위해 ‘전두환 서원’(기념사업)이 필요할까?
  •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영남내부의 ‘호남종족주의’로 엿바꿈하는 문제심각
  •  
    -
 

 
이미, “이승만 기념사업회” 학습효과가 치명적이다. 200여명의 일제시대 공산파 기념사업회 속에서, 딱 2인 ‘이승만-박정희’ 기념사업회는 엽기적 비대칭 문화구조인데, 이 나마 인정받는 과정도 일반유권자의 경우는 죄인되는 서러움을 수반한다. 그러나, 상황을 보면 그 이익을 직접보는 직계관계자는 다른 모양이다.
 
전라도 씨족주의로 코딩(암호)화된 이승만, 전라도씨족주의로 코딩(암호)화된 박정희 문제는, 일반국민과 전혀 무관한 한국의 보수영역의 코어 귀족들의 ‘호남귀족패권체제’에서 굴복적 줄세우기 과정이었다.
 
전두환 서원(기념사업) 프로젝트는 여전히 중국식 민족해방투쟁 전승절 행사같은 광주민중항쟁 행사가 존속하는 한에서, 어떻게 작용할지는 매우 뻔해 보인다. 영남 내부의 전라도 종족주의 근본주의 신자의 경우는, 전두환을 끌어들여서 전라도 종족주의의 외곽에 꽂는 선심을 쓰고 싶어한다. (이와 매우 유사한 현상은 민주정의당 막판에 있었다. 1인독재 구조를 유지하고, 호남에 아낌없이 선심쓴다고 했다. 김대중지지자들은 콧방귀도 뀌지 않았다)
 
한국사회의 문제는 매우 심플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1)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서방기독교지대의 로마문명 질서다.
 
서방기독교지대의 로마문명은 ‘기독교’와 ‘로마문화’를 양대축으로 설명한다.
 
한국은 미국의 세계전략 기준으로 63년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차용했고, 대한민국 건국이 2차 대전 전후질서이니 만큼, 이를 대한민국 시작과 함께 됐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대부분의 헌법학 책은 설명한다.
 
한국은 일본헌법의 자유민주논리를 그대로 가져왔고, 일본은 2차대전 파시즘체제를 극복한 독일기본법 논리를 그대로 가져왔다.
 
독일법은 한국에서 헤겔법철학이 주된 해설서로 작용했다. 가족→시민사회→국가 순서로 확장되는 변증법적 통합은 헤겔에게 ‘정신’(스토아주의)은 독일어로서는 ‘성령’과 같은 단어인 점에 터잡아서, 독일교회의 삼위일체 창조신론으로도 해석된다.
 
기독교의 권력분산론의 지적 재산권자는 사도바울이다. 교회를 그리스도중심의 공간으로 보고, 어느 누구도 사람이 함부로 독점 못하게 하는 분산을 주장했다. 로마문명으로 성경기준은 이방민족인 로마문화에서는 스토아적 자연안에서, 그 자체가 다원주의다.
 
원불교 신자 김무성씨의 제왕적 대통령 반대가 권력분산론으로 국제인정되는 어법이란 지속자체가, 국민이 자유민주 지식의 미흡의 한계 때문이었다. 영남내부의 전라도 종족주의 기준으로 필요한 부분을 자의적으로 취합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제왕적 대통령 뿐만 아니라, 1당독재 등 모든 형태의 권력집중에 부정이다.
 
(2) 유신체제는 왜 자유민주주의에 미흡해서, 전두환 민주정의당은 국제여론에 굴복했나?
 
조선유학사는 춘추전국 제자백가시대 이상으로 붕당이 난립했다.
 
그 붕당이 곧 일제시대에 동학 농민군 부대가 됐다. 그 부대는 지역마다 잇권 조직으로 자리했다.
 
진시황식 권위주의로 누르고 인위적으로 하나의 질서를 세우려는 욕망의 산물로, 일본 메이지 유신 때의 일본식 군주제(영남 유교와 겹치는 부분이 많다)를 소환했다.
 
박정희가 우주중심이에요. 이에 속하지 않으면 반국가세력이에요.
전두환이 우주중심이에요. 이에 속하지 않으면 반국가세력이에요.
 
이렇게 형성된 권력질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정면 어긋났다. 그렇게 박종철 문제가 나타나고, 민주정의당 유교자본주의는 박정희체제의 단점을 그대로 가졌는데, 민법질서로서 여야 존재를 국가가 하나의 교회속에서 교회지체처럼 보는 시각을 가지자면서, 그리스도의 계절 찬양을 반복한 것이 80년대 후반이었다.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에서 놀라웠던 것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관료의 사쿠라 조갑제기자(박정희를 속마음으로 증오하면서, 박정희 해석권을 독점한)의 광신도들로 일으킨 문제라는 것 뿐만 아니라, ..... 유신체제의 자유민주주의에 결여적 형태는 이미 세계적으로 망신당하지 않았나? 물론, 조상숭배 중심의 과거 회상에서는 남들이 다 부정하는게 권력 내측 직계혈육은 안 나쁘게 보일 수 있다. 그것을 드러내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잠언, 26장 11절)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베드로후서 2장 22절)
 
영남 유교 왕중심주의를 현대에 소환한 유신체제식 논리는, 영남식 봉건권위주의로, 로마문명식 다원주의 혹은 기독교국가식의 자유와 평등권 인정에 뚜렷한 한계를 가졌다.
 
(3) 이승만 서원(이승만 기념사업)-박정희 서원(박정희 기념사업)에 이어서, 전두환 서원(전두환 기념사업)을 상상하는 지배층은 왜 자유민주주의를 모르나?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문제를 상징적으로 함축한 사건은, 촛불 두목 원불교 백낙청 사단의 2인자 최원식 교수가, 통일문학사에는 모더니즘도 포함하자는 논리에서 나타나 있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다원주의다. 여당 혹은 야당만의 질서가 아니다. 스탈린식 권력집중 질서를 포기한 노동조합의 횡적 연결 결합에 기초한 사회민주주의(비록, 트럼프 지지층이 강하게 부정하더라도)도 긍정하는 것이, 한국 헌법이 일본을 통해 차용한 독일기본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논리다.
 
촛불 두목 원불교 백낙청은 미국 민주당에서 지위는 촘스키 지위에 해당할 수 있다. 미국 공화당은 촘스키 비판하지만, 영남내부의 전라도 종족주의자들은 백낙청 언급 자체를 꺼린다. 한국은 사상진영에서도 호남으로 기운 운동장을 추인하게 하는 민주주의 반칙이 너무 많다.
 
원불교 백낙청의 올백 머리는 원불교 백낙청이 오랫동안 리얼리즘에서 차용한 게오르그 루카치 이론을 상기시킨다. 루카치 이론에서 [소설의 이론]은 그의 모든 정치 사상이론을 집약하는 책이다. 농촌 사회의 낭만적 공동체주의 속에서 그의 모든 논리를 뽑아낸다.
 
서양진보진영은 이스라엘 중심의 복음주의를 옹호하는 복음주의 진영의 트럼프 지지자들 기준으로, 로마이방민족의 투쟁주의를 깔고 있으나, 그들도 역시 기독교문화 속 일원이다. 다만, 복음주의 기독교와는 다른 형식이다.
 
기독교문화라면 계약/언약이 중요하다. 로마법에서는 외부적으로 투명하게 논리적으로 공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루카치 리얼리즘 이론으로 정치 운동을 하는 한에서, 모더니즘은 포용금지는 이성논리로 매우 상식이다. 그러나, 포용하겠다. 전라도 종족주의가 이성논리보다 앞서버리게 된다.
 
필자는 영국 노동당 경제유튜버 “@RichardJMurphy” 채널을 자주 본다. 무슨 소리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이분의 MMT관점은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분은 서양진보 세계관으로 뚜렷한 이성논리로 설명하기에, 이분이 생각하는 세상은 사람이 못 살 곳만은 아니라고 본다.
 
<중도통합/빅텐트/좌우연합/통일전선/대동단결/동귀일체/일원상진리...>등 중국~소련식의 공산당 질서에서 <당성>에 해당될 내용의, 공산주의학습 1도 없는 중국문명만의 번안 문화에서는, 이성질서가 필요가 없다.
 
자기가 세운 일당독재가 법 위의 존재이고, 모두가 여기에 꿇어야 한다.
 
(4) 공통된 문제는 이렇게 나타난다.
 
영남 왕권제 유교가 중심이 된 유신체제의 문제다.
 
왕=大同을 주장하면서, 시민사회의 공론장을 억누른다. 왕의 어법이 퍼지기 위해서다.
 
김대중체제의 원불교(전라도)동학 종교질서의 문제가 있다.
 
부족연합(중도 중용 조화 균형 상생, 빅텐트, 좌우연합, 중도통합, 대동단결, .... 무수하게 용어만 바뀌어요)이 우주중심이고,
 
이 일당독재의 성립을 위해서, 시민사회의 공론장을 중요인사를 매수하고, 국민을 멍청화해서 분해시킨다.
 
 
이승만 서원 사업(기념사업)-박정희 서원 사업(기념사업)에 이어서, 전두환 서원 사업(기념사업)이 가진 본질적인 문제를 논해보자.
 
⓵ 한국은 출산율도 꺾였는데, 저출산인데, 과거의 조상숭배 중심으로 과거 기득권자의 후손을 위해서, 조상숭배로 논한다.
 
현재를 질식화하는 조상숭배 문화다.
 
조상숭배는 후손의 잇권과 연결된다.
 
김대중지지자들은 유신체제가 6.25 참전용사 잇권이라고 조상숭배를 반대하며,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의 “모든 역사는 현재사”란 명제를 소환했따다. 그리고 손바닥 뒤엎는다.
 
오히려, 니체의 [반시대적 고찰]에서 ‘삶에 대한 역사적 공과’로 과거의 비판적 해석으로, 지금 존재하는 서원들도 많이 그 토대를 부시는 방향으로 가야 미래세대가 살 수 있다.
 
서원(기념사업)이 생각하는 구조는,
 
아시아적 생산양식으로 물꼬를 독점한 귀족이 미래세대도 노예다.
 
그리고 국민이 생각하는 서양법은
 
과거와 미래 국민이 국민공동체 안에서 동일한 권리다. 서로 다르다.
 
⓶ 많아도 너무 많은 서원(기념사업, 기억사업. 등 세금 빼먹기 문제)은 이제 갈수록, 저출산으로 입각한 경제붕괴가 예정됐는데(피터 자이한은 이렇게 아시아를 본다), 인간적으로 사람이 할 짓 아닌거 아닌지?
 
⓷ 조상숭배 문화의 뚜렷한 한계는 유신체제 막판에서, 6.25 참전용사 잇권조직이 작동하니, 과거팔이만 잘하고 정부를 이끌 능력이 부족한 사람의 관직 독점으로 나타났다.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의 모든 역사는 현재사 랑케 명제 수용이 저항의 깃발이 된 이유는, 그만큼 그 당시 사회가 조상숭배 문화의 부작용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전두환 서원사업(기념사업)은 국민소득 수천달러 때의 잘못된 자유민주 해석이, 미래의 국민소득 3만달러 기준으로 정상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을 억누르려는 효과로 나타날 것이다.
 
보수진영은 이런 식의 의사소통 불통이 반복된다.
 
(1) 사실, 유신시대 때 기독교문화는 한계가 치명적이었다. 제3세계 국가로서 세상에는 미국 텍사스 기독교가 전 우주의 기독교 표준이고, 좌파 기독교는 없으며, 또 조직신학은 캘빈의 기독교강요만 나타났다.
 
유교 선후배관계를 적용하면 이 시대 원리가, 조직신학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을 압도한다. 이 시대의 잘못된 틀이 미래를 압도한다.
 
(2) 군사정권은 인륜중심의 유교질서 위에 있고, 호남-베이징식의 권력중심 유교가 아니다.
 
여기서, 유신국가주의가 세계적으로 부정되고 나서 열심히, 유신체제 이후의 자유민주를 고민한 사람과,
 
유신체제의 영남 왕권제 유교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조상숭배신앙으로 갈라지는 문제가 있다.
 
 
 
(5) 본질적 문제는 그것이다.
 
1인독재는 영남이 권력을 가지려는 의도. 1당독재는 호남이 권력을 가지려는 의도다.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이용사업’(서원사업)은 전라도 동학 권력의 영남 매수 및 분열전략이다.
 
전라도 동학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증오가 실생활인 사람들 앞에서, 전라도 동학 시스템 속에서 그들을 가장 증오심에 벌벌 떨게 하는 일을 한다면(윤석열 정부에서 원불교 박지원과 전라도 미디어의 궐기를 초래한 것은, 이승만 기억을 통한 그들의 자극이었다),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여겨진다.
 
그 다음 문제가 있다.
 
전두환 서원사업(기념사업)을 하면 역사가 복원되나?
 
사쿠라 조갑제기자 사단은 보수진영에서 문인협회 역사를 짓이겨버리고 도륙을 내 버렸다. 조갑제사단과 광주일고 조선일보가 도륙낸 보수진영 과거의 문제는 많아도 너무 많다.
 
<전라도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선별 구제>라는 야비함의 테크닉일 수 있다.
 
 
1인독재를 파시즘이라고 비판하여 책을 여러권 낸 임지현 교수는, 1인독재 때 1인 지도자가 전국토에 간다고 단일민족 하던 사람들이 1당독재로 줄바꿔 탄 것을 어찌볼까?
 
문제가 있는 분들은 살고,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가스라이팅당하고 고생당한다.
 
경상도 씨족종교는 정의이고 전라도 씨족종교는 불의라는 일베정게의 흔한 어법이 아니라, 영남내부에서도 경상도 씨족종교가 오류이고 경상도 내부의 전라종족주의면 치유라는 엽기 문제가 있다.
 
오히려, 모든 형태의 씨족-부족권력과 작별하고, 투명하게 논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유신국가주의 이후의 자유민주주의의 상식이어야 한다.
 
이미,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박정희 해석권 독점 30년의 폐해를 실감한다. 1인독재 권력 보다 더 커다란 해악을 준 것이 조상숭배 제사문화 연장선의 해석권의 독점이다. 기념사업, 기억사업이란 서원 부활프로젝트의 대부분은 이번에 올 경제위기와 함께 들어엎어 버려야 한다고 본다.
 
민경욱 전의원, 황교안 전 총리가 보지 못하는 게 이것이다.
 
1인독재나 1당독재나 그 사회의 독재권력의 존재와 그 부작용은 학문의 자유, 종교의 자유왜곡이다. 그 왜곡은 한자문명 원리에서 존재한다.
 
88학번 장동혁과 전한길씨는, ‘보수지지자는 1당독재 피해자’란 의미로서, <1당독재 피해자=윤석열=보수유권자>라는 의미로, “우리는 모두 윤석열 소환>하면 어떠할까? 과거 유신체제에서 전라도 미디어도 경상도 유교하던 분들은, 경상도 사주 조선일보도 전라도 정신으로 대동단결 중이다. 1당독재로 기득권자 중심으로 마음대로 하는데, 소수파로서 존재하는 이들이 1인독재 때도 경상도 붙어서 불편해하던 분들이, 전라도에 붙어서 불편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