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면서 정말 웃기는 광경이구나 싶었음.
틀딱(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재가 나와서 춤을 추는거임.
음악들으면서 가벼운 율동과 술을 함께 마실수 있는 콘서트장 스타일의 술집인데 ..
술먹다가 기분좋아져서 앞에 나와서 춤을 잠깐 춰도 되는 곳이기도 함 .
근데 갑자기 틀형님이 나와서 춤을 추고 .. 어린애들을 환호하거나 박수를 치는거임 ㅋ
이게 왜 이렇게 됐을까?라는 생각과 동시에..
요즘 20대 애들은 샤이하구나 싶었음. 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 뭔가 망치로 쳐맞은 느낌이 들었음.
여차하면 핸드폰 카메라로 박제되는 세상이니 ... 대다수는 샤이해질 수 밖에 없구나~라는거?
물론 일부는 인플루언서들은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본인들의 끼를 방출하겠지만...
그건 시대를 막론하고 일부만 그랬더거임.
대다수는 이 시대상황에 더욱더 샤이해질 수 밖에 없음. 술먹다가 기분좋아서 잠깐 충동적으로 춤도 출수 있으려만~~
그 조차도 박제라는 환경에 스스로를 통제시키는 시대~
모든게 박제되는 세상이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