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에서 전기공사인지 통신공사 인지 하는지 바가지차 있길래 돌아서 지나가는데

 작업자 아재가 신호수 아줌마 궁디 주무르고 있더라. 인기척 느끼곤 화들짝 일하는척 하던데

분명 부부사이처럼 안보였음. 마누라 델꾸나가서 궁디쭈무르는 남편은 본적이 없음

마누라 신호수로 보내지마라 ㅎㅎㅎ

 

사진은 그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