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셰비키 혁명 재판부가 생기게 된 과정에 대하여,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할 용기가 있나? - 글로벌 스탠다드 1당독재 깨는 방법은 알고는 있나?
 
 

필자가 의도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게 있다.
 
전라도 씨족종교가 매스미디어에서 유신시대 영남유교 도배되듯 일사분란 되고, 김무성 방송(티브이 조선)도 조선일보 내부의 김대중주필 내부에서도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계급투쟁의 기본은 상부구조 장악인데, 이를 일제시대 공산마을 씨족종교로 채워버리는 것이다.
 
유신시대에 경상도 유교는 공권력 남용에서 체념정서를 만들듯, 전라도씨족종교(원불교 등 호남동학신앙)는 노론독재 300년 역사의 몸에 박힌 계기로서 일당독재300년 체념정서가 있다는 것이다.
 
상부구조 문화영역을 완전히 파시즘적으로 장악했고,
 
전라도 동학은 일당독재로 볼셰비키 혁명 재판부(이른바 내란재판부)로서 일당독재 권력집중을 유도하고, 체념정서로 가둔다.
 
여기서, 지만원식 혹은 윤어게인측 논리는 영남유교로 전라도 파시즘에 들이박기다. 그러나 경상도 상당부분을 전라도 종족종교가 세뇌하고 잡아먹은 상황에서(대표적 예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입만 열면 자동으로 전라도씨족종교가 터져 나오는 경우다), 맞승부는 어리석은 일이다.
 
이 일당독재 재판부는 반드시 일당독재 경제로, 윗 단의 이익독점자 잇권과, 그에속하지 않은 이들에 불법적 부담 모조리 전가로 간다.
 
일당독재 공포정치로 가지 않으려면, 경제위기와 사회불만 유도로서 이재명 민주당 권력을 뿌러뜨리는 게 유일한 글로벌 스탠다드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일당독재를 해도 되도록 정세현 악마새끼 통일부가 통일담론으로, 한국 국민에 전라도종족주의 이데올로기를 세뇌시켜왔다.
 
그들이 일당독재로 잇권 독점의 선언을 할 만큼, 그들의 역사는 파면팔수록 이상한 부분이 많다. 물론, 거듭 강조하지만, 파시즘 독재의 절정에 맞승부 가능하다는 어리석음을 옹호하는게 아니다.
 
자유진영 역사에도 반복된 것이 부채버블 등 불의한 기득권자는 싹쓸이 잇권 유혹에 사로잡았고, 이때마다 자유진영은 경제가 뿌러지는게 그들에 노예되는 것보다 이득이란 판단이 나왔다.
 
보수진영은 볼셰비키 혁명 재판부를 무너뜨리는 측면으로 매달려야 한다. 이는 일체의 전라도식 씨족문명 용어를 전부 거부하는 것에 있다. 그런 전라도식 씨족문명을 부정하기 위해서, 경상도식 맞승부도 안해야 한다. 중국문명은 기본이 승자독식이다. 경상도식 맞승부 욕망은 쳐발린 씨족의 패배 국면 연상을 준다.
 
민주주의가 위기라고 사설로 중얼거리면, 우쩌라고!!
 
결국, 이재명 민주당 현 상태를 헌정질서 중단이라고 규정하고, 이와 연결된 모든 이들을 청산하는 것이 필요하고,..... 다가올 2026년 경제 크래쉬에서 생겨날 수 없는 국민원망층과 연대하는 것이, 상식중에 상식일 것이다.
 
꼬진대 로 모쏠아다가 조선일보를 향해서 할말...을 조선일보가 신문사설로 중얼거리면 어쩌란 말인가?
 
 
분단체제론 백낙청 작업은 늘 일당독재로 배급제 구조로 세뇌하려는 국가기구 장악으로, 그 연장선으로 기본소득도 이야기했다.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이유있게 침묵했다. 송의달 기자도 몰랐을리가 없다. 다 봐주고,.... 아닌 밤중에 홍두깨처럼 민주주의 위기?
 
똥팔육 학생운동사 기본이 러시아혁명 용어임.
 
피디계열 진중권이나 이진경(박태호), 30년 논객 하는 유시민이나 기본으로 까는 게 러시아혁명임.
 
그 러시아혁명 맥락에서 볼셰비키 맞승부가 어떤가? 그걸 봐야 할때.
 
광주일고 조선일보는 극강의 내숭.
 
아무것도 안하고 우파 유권자의 선의를 바라는 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