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외 영지주의 철학자 분들과
소통이 잘 되고 있읍니다.
경험과 관찰,사색에서 우러난 데미우르고스의 존재를 발견하는 분들이 많고
유튜브 demiurge 라는 카테고리 안에 모이기 시작한다는 것은 아뢰야식이 그노시스,아뇩다라 삼먁 삼보리에 가까워진 분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다는 신호지요.
이 분들이 합심하여 마라 파피야스가 인간들을 전쟁으로 이끄는 것을 막아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 작품인 스카이 피플 세계관은 마라 파피야스, 데미우르고스가
창조신인 척 사기를 치는 방법은 혹시 이런 것이 아닐까? 라는 가설을 제시하는 세계관이죠.
예를 들면 시즌 1의 내부바다 분출장면은
기중생태계의 지표면 시각으로 보면 창세기 같은 모양이되죠
제 작품이 흥행을 못하더라도 이 세계관이
미래 선생님들이 번뇌에 휩쓸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세계관으로 자리 잡는다면
저의 역할은 그것으로 된 것이겠지요
영지주의는 기독교 세계관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광명한 새벽별님의 유지에 가까운 파입니다. 신약의 세계관은 원수를 용서하여 악업의 가시덩쿨 벗어나 그노시스에
가까워지는 것을 설하는 세계관인데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 등 데미우르고스 계열은 신약을 권위로 누르며 폭력적 구약을 인용하여 사람들이 신약을 버리게 하는 형세죠.
선생님들께서는 자기에게 유리하게만 봅니다.
광명한 새벽별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는 것만 선택해서 믿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부분은 오온이 보기에 불리해 보이기 때문에 버리고 데미우르고스를 택하죠
이것도 데미우르고스의 속임수에 걸려든 것입니다.
누군가를, 그것이 악마라고 하더라도 저주하고 증오하며 폭력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분이
신약적 가르침 안에 있는 것은 아니죠.
이런 분들은 데미우르고스의 안에 있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