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이씨(당시 20세, 동두천 열사)는 길을 걷다가 박씨(수능 끝난 고3, 벌레)와 어깨가 부딪혀 시비가 붙음
박씨는 자기 친구들을 불러서 동두천 열사를 40여 분간 두둘겨 패고,
'너네 집에 불을 지르고 부모를 참수해 죽이겠다'며 협박하다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서로 연행됨
그러나 경찰은 간단한 조사 후 박씨 패거리를 훈방 조치하였고
뒤늦게 경찰서에서 나온 동두천 열사는 화를 참으며 집으로 향했음
그리고 하이바와 칼을 챙겨 다시 밖으로 나와
그 추운 겨울 날 전동 킥보드를 타고 1시간 넘게 동두천 일대를 수색,
상가 건물을 나오던 박씨를 기어코 발견함
그리고 준비한 칼로 64회 난도질을 시전하여 다진 고기로 만들어 그 비참한 인생을 조기에 졸업 시켜줌
그 결과 동두천 열사는 심신 미약, 아직 젊은 나이임을 감안하여 14년 형을 선고 받고 2025년 현재 복역 중임

후일담 1. 박씨는 동두천 열사의 심판을 받을 당시 지인(한녀, 같은 반 친구 추정)과 통화 중이었는데, 해당 지인이 언론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다가 여론의 뭇매를 뒤지게 쳐맞고 인스타 테러까지 당한 뒤로 관련 영상이 내려갔음. 내가 목소리를 들어보니 이 년은 평생 고통 받다가 객사할 팔자임.

후일담 2. 박씨와 같이 동두천 열사를 공격한 패거리 중 하나는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길가는 시민에게 시비를 걸고 폭력을 휘두르다가 전과자가 되었음. 끼리 끼리. 박씨 같은 해충을 미리 방역한 동두천 열사의 선구안에 찬사를 보낸다.

요약: 
1. 인간종의 암세포 한 마리가 주제도 모르고 
2. 동두천 열사에게 깝친 죄로
3. 마땅한 형벌을 받고 세상 하직한 사건

이것이 바로 많은 일게이들에게 잊혀진 동두천 헬멧 열사 사건의 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