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것도 문젠데
상대를 압박해서 사귀는 것도 낭만으로 받아들여졌던 1990년대 2000년대  진짜

 

그걸 사랑은 쟁취하는거다라는 식으로 포장해 줫다던뎅…

그걸 포장해 준다고 수긍하는것도 좀 신기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