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잡부 직영 용역으로 왔는데,

 

현대건설 직원들 사무실 이동하는거 돕는 일 하니까,

 

현대건설 직원들이 용역 것 까지 같이 점심식사로 중국집 시켜줌ㄷㄷ.

 

안그래도 여기 마크밸리 현장 역대급으로 공사 관리 잘 되는 몇 안되는 곳인데,

 

사무실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내가 알던 건설이랑은 

 

그냥 아예 다른 세계이고, 아예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되어버리더라.

 

운정 힐스테이트도 분위기기 진짜 와 천국? 보살? 그런 느낌이였고, 

 

적응이 안되서 무서울 정도였는데, 와 남사 마크밸리도 만만치 않은 배운 엘리트들의 성지임ㅇㅇ.

 

원청 직원 사람들 분위기도 그렇고 팀장급들도 소장도 다른 직원들도

 

말에서 행동 몸짓 손짓에서 표정에서 상대방에게 그 어떤 권위나 기분 나쁜 뉘앙스가 전혀 조금도 미세하게라도 안 묻어남.

 

내가 싸가지에 씨발 쎄한 새끼들 감지하는 레이더가 상시 풀가동인데, 진짜로 전혀 못느낄정도로 진짜 여긴 다른 차원에 속해있음.

 

그냥 학창시절에 진짜 반 친구들끼리 서로 짝짝꿍이 잘 맞아서

 

하하호호 하는 그 분위기로 일하더라.

 

와. 니들 진짜 공부해서 현대건설 들어가라.

 

나는 도저히 저런 천당하고는 안 맞는다.

 

나는 그냥 지옥에서 현장에서 이 씨발 말도 좆같이 하고

 

싸가지 애미 잠지에 말아먹은 씨벌련들하고 싸우고

 

그냥 개 노가다 시공이 맞는 듯.

 

밥 시켜줬는데 못 먹겠어서 그냥 나옴.

 

개잡부새키가 무슨 밥을 먹어.

 

근데 니들은 씨발새끼든ㄱ아 그딴 말 할 자격 없고,

 

이쪽 직원들만 그 말 할 자격 있으니까 아가리 싸매 이 씨발새끼.

 

나는 이런 천당의 천사들하고는 안맞는다.

 

개자지새끼들을 패는 개씨벌련인 채로 간다.

 

시스템도 그렇고 시공이야 뭐 어딜가나 개 젖같은 씨벌새끼들 많고,

 

동바리 회사들 분위기도 수원 회사들 말고는 잘 아는디,

 

개판 또라이 새끼들인거 잘 안디.

 

나는 그냥 개새끼들하고 일해야 함.

 

그래야 내가 폭군처럼 날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