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혼일게이 또 커여운  미니어쳐  2개 완성했다!

네이버 쇼핑에서
미니어쳐 씨앗 월드 크리스마스
치면 주르르 나온다.

1만천원~1만2천원정도가 최저가노.  더 찾아보면 더 싸게 파는데 있을지도 모른다.

미니어쳐 2개 제작기라 스압이다.

완성사진만 보고 싶은  게이들은 스크롤 내려서 봐라.

만들어보자!




커여운 댕댕이 인형이 이렇게 찌그러진 모습으로 들어있다.
머리,팔다리를 구부려 예쁜 댕댕이로 변신시키자!



짠!
이제서야 댕댕이스러워졌다.



열고 닫을수 있는 호두껍데기 모양의 집.
한쪽 내부는 산타옷과 벨트 모양으로 꾸며주었다.




이곳이 댕댕이 방이다.
오색구슬과 철사들 이용해 풍선도 만들어주고 댕댕이 머리에 리본도 달아주었다.



댕댕이 방의 문을 만들었다.



문 뒷면은 이렇게 꾸며주었다.





프린팅 된 종이를 오려낸다.



솜으로 눈밭을 만든다.
굴뚝도 만든다.



옆방을 지붕위 굴뚝으로 꾸며주었다.




커여운 토끼인형에 옷을 입히자!





모자와 벨트도 만들어 입힌다.
빨간옷은 무슨옷일거 같노?



토끼산타다이기!!
수염도 붙이고
손에 별도 들렸다!



입체적인 선물 상자 완성




천을 말아 붙여서 산타 선물 보따리도 만들었다.




토끼산타를 지붕위에 올린다.
약간 허전하다.




 산타 선물 보따리에서 금별들이 쏟아지는 연출로 꾸며주고
지붕 아래엔 장신구도 달아준다.





호두껍데기는 찍찍이를 달아 이렇게 닫을수도 있게 만들었다.






나무 부품들을 접착하고 투명 플라스틱 판을 접착해 케이스를 만든다.
LED 전선을 내부에 연결했다
바닥에 건전지 박스가 고정되고 그위에 양모같은 하얀천으로 깔아준다.
뒷면은 스위치가 나오게 되어있고
경첩을 연결해 문이 열고 닫게 되어있는데 헐렁해서 찍찍이를 붙여서 단단히 고정되게 해주었다






왼쪽 호두껍질방은 댕댕이 방인데 방문을 붙이면  댕댕이가 안보여서
케이스 손잡이 앞에 붙였다.
나름 어울리노.

AA사이즈 건전지다.

댕댕이랑 토끼산타 너무 커엽다이기!!


다 되었다.

완성작을 감상하자.










































다른 미니어쳐도 만들어보자!






이 미니어쳐를 만들어보자!







 
집을 이쁘게 만든다
AA 사이즈 건전지랑 크기비교




천장에 매달 조명등이다.
노무 작노.




얇은 철사를 꼬아 테두리를 만들어 붙힌  액자 완성.



커튼을 만드는 중





 집 내부에 붙힌다.





집 두개를 연결한다.
찍찍이를 붙여 닫아서 고정시킬수도 있게 했다.





무엇을 만드는걸까?



식탁보 씌워진 테이블.

저 주름 잡으면서 붙히는것도 쉬운 작업이 아니다.





와인잔, 통닭, 접시, 화분, 초  도  이쁘게 만들어 붙였다.
오랫만에 보는 토순이, 토돌이 반갑노!




천들을 잘라낸다
토돌이 인형을 꾸며줄거다.




짠!
머리카락과 옷을 만들어주었다.



토순이한테도 만들어 줬다.
머리카라은 털실 쪼가리 잘리서 이리저리 붙히는건데 노무 어려웠다.
그래도 이쁘게 잘 나왔다.






아늑한 파티룸으로 안착했다.
토순이 손에 든건 삼지창이 아닌 포크다
얇은 철사 자르고 구부려 붙힌건도 이것도 상당이 어려운 작업이었다.





양모같은 천을 반으로 접어 붙힌다.




조각 조각 자른다.




서로 붙힌다.
뭐가 만들어지고 있는고 같노? ㅋ




커여운 곰돌이인형이 완성되었다!
코 밑에 세로줄이랑 웃는 입모양은 실을 잘라 붙힌건데 너무 작은 조각이라 붙히기 매우 어려웠다.
그래도 커엽게 완성되 만족한다.






여기가  곰돌이의 집이다.



뚜껑을 닫은 모습





창문



배경을 만들자.
마분지에 프린팅 되어 있다.






안쪽에 LED와 전선을 테잎으로 고정시킨다.



바닥에는 건전지 박스가 들어간다.



뒤편으로 스위치가 나온다.



이쁘게 불 들어온다.




금색 철사를 저 별모양 마추어 구부려야 한다.



쉽지 않았다.



리본을 만든다.



가운데를 접어 붙혀 리본모양을 완성



리본과 별을 붙힌다.


뒷면도 영롱하다
카드에 글 써서 선물로 주면 좋다 .
난 나한테 준다.





오색 구술과 금줄, 별 등으로 장식한다.





완성되었다!

완성작을 감상하자.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도 들어있어 먼지 안들어가게 보관할수 있다.





아늑한 크리스마스 파티~
곰돌이는 답답한 방에서 나가고 싶어하는거 같다.









잇힝~






답답해하는 곰돌이를 집위에 올려주었다.





















읽어줘서 고맙다.



미니어쳐 북유럽 겨울집 만든것도 보구가라.
https://www.ilbe.com/view/1160302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