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부부가 모두 거의 7시 넘어 퇴근후 내가 마누라 픽업해서
집에오면 거의 8시전...부랴부랴 밥먹고 쉬었다가 자느라고
저녁은 주말저녁빼곤 거의 간단하게 먹는편임
그러다 금요일 저녁부터는 기냥 맛난거 해먹는걸로 냅다 달림
이번 금요일저녁은 시원한 김장 찢은것과 앞다리수육이 기다리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