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은 어쩔수 없는거였다니까.
남자라면 누구나 그런 상황이면 100% 할수밖에 없다니까
옆에 몸매 드러나는 연보라 원피스 짧은치마 입고 취해서 바로옆에
붙어 있는데 어떻게 손이 안가?
더군다나 술취한 상황이면 이건 부처도 치마에 손 넣을수밖에 없어
그냥 인정하고 사과 하라니까.
왜 이렇게 찌질하게 굴어
그동안 본인 해온 업적을 다 말아먹을거야?
그거라도 인정 받고 싶으면 더이상 당에 분탕치면 안되지.
뻔히 맞는걸 아니라고 하면 과거까지 다털려
벌써 예전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책이 뭐냐니까 뭐? 섹스책이요?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물어본 여자아나운서가 기겁을 하는데 실실 웃더라.
섹스책?
진짜 생긴데로 놀아.
이거 까면 더 재미있는거 많이 내올거 같다니까
예전 김건희 사진보고 무슨 포르노라고 했지?
얘는 머리속이 섹스, 포르노, 성추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