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이재명씨를 싫어했습니다. 그러다 총선을 이기고 그때부터 아 윤썩열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이미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했습니다. 

 

저는 윤썩열 정부3년간 부자감세와 김건희의 국정농단과 인사개입, 실패한 의료개혁등을 보면서 국민과 함께 윤썩열을 버렸습니다.

 

그러던 와중 작년 12월,3일 갑자기 비상계엄을 윤썩열이 단행하는걸 다음날 아침에 알았습니다. 그이후 윤썩열은 내란수괴로 몰려 탄핵소추당했고, 현직대통령중 처음으로 내란혐의로 체포구속당했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영구집권을 노린 윤썩열에 분노한 5천만 국민들이 당시 국민들이 크게 신뢰하던 야당의 수장인 이재명씨를 나라의 새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이재명 대통령이 한 정치는 그야말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일단 10월 경주 에이펙정상회담 성공, 관세협상 성공으로 외교가 정상화되었고, 윤썩열정부의부자감세를 폐기하여 서민경제와 재정도 안정화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내란수괴 윤썩열을 몰아내고 선택한 정통성있는 지도자입니다.

실력과 정통성을 모두 갖춘 이재명 대통령에게 군이 경찰이 반기를 들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행정기관및 군대및경찰등은 국민을 섬기는 이재명대통령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는 김건희와 천공만을 섬겼던 윤썩열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야당의 대표로 선출된 장동혁이라는 자가 국민이 잘하고 있다는 이재명대통령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감을 느끼신 국민들께서 이재명 각하에 지지율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야당이 살아남을길은 이재명 각하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인간으로서의 예의를 갖추는것에 있다고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