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간거

내가 인질이었던거니? 여기저기 조금 다쳤지 멍든정도야

그후로도 계속 안좋은 일이 발생했지

나를 억류하고 괴롭히면서 삥 뜯으려 한거냐

그날 스포츠카 봤어

너를 화장 치뤄주겠다는 메시지도 보냈지

알바하러 갔다 뭔 꼴인지

누가 구해주려 콜 띄워줬는데 그것도 가로채고

너네 누구냐

집에 돌아오니  우리집 아이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었다

나를 인질로 내 딸도 억류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