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싸려고 굳게 마음 먹었다 .





근데 끝내 내가 무방비 상태일 때 내 자지가 알아서 싸질러버리는데





도대체 금딸이 무슨 소용인데 .





그래서 그냥 시원하게 폭딸쳤다 불만있냐 .





뭐 어쩔건데 야동 안보고 자지 안흔들어도 자동으로 야한꿈 꾸면서 뷰릇뷰릇 나와버리는데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





이 씨 발 내꺼 내가 흔들면서 기분 좋아지겠다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거냐 ?





내가 씨발 남들한테 피해를 줬냐 뭘 했냐 나 혼자 잠깐 행복해지겠다는데 그것마저 막겠다는거냐 ?





신이 남자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 이렇게 사는게 뭐가 잘못됐는데 개 씨 발 련 아 .





신이 준 선물이자 축복을 니까짓게 거부하겠다는거냐 ?





지랄하지말고 그냥 폭딸쳐 이게 니 마지막 자위인 것처럼 .





남김없이 싸질러 씨발년아 영원히 쌀 것도 아니잖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