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표현의 권력실재가 뿌러지는 게 안 뿌러지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다.

그런데, 지만원과 윤어게인은 그 권력 토대를 더욱 강화시키는 들이박기다.

권력으로 인한 부작용을 이해하면, 조갑제는 늘 일당독재 편이엇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