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용하던 아이폰 판매시 폰매입 업자가 매입가격을 후려치는 수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아이폰 14프로 256기가를 1년정도 사용, 세컨폰으로 사용하여 사무실에 배치해 놓고 사용하여 스크래치 전혀 없고 사용량이 아주 적었습니다. 당연히 보호케이스와 보호 필름도 하였고요. 문자 오타 및 호환 스트레스 문제로 기기 변경을 하고 아이폰 매입업자에게 아이폰을 판매하였습니다.
저는 인터넷 검색 “아이폰 매입”으로 검색하여 e사가 아이폰 매입 가격이 가장 높아 이 업체를 거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본사로 아이폰을 택배로 발송하고 제품 검수로 입금 받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이틀 후 업체 담당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제 아이폰 화면 액정에 문제가 있어 수리비가 발생한다. 이상한 이해할 수 없는 문자내용과 설명을 하였고 이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은 매입 금액에서 절반 금액 399,000원에 매입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저도 제품을 발송하기전 제품 테스트를 확인하고 발송하였습니다. 그리고 택배 발송시 제품 포장도 문제 없이 하였습니다.
이 업체의 아이폰 매입 가격이 마음에 안들어 저는 아이폰을 돌려받겠다고 택배로 보내 달라고 하였습니다. 전화를 끊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여러 군데 알아보았습니다. 이 업체는 아니겠지만 액정을 바꿔치기 거나 특정 부품을 교체하여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폰 일련번호 때문에 아이폰 메인보드나 교체할 수 없는 부품 그대로 두고 만만한 부품을 살짝 교체하여 제품에 이상 있는 것처럼 꾸미는 것입니다.
제가 제품을 갖고 있지도 않고 이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방법도 없습니다. 갑을 관계가 바뀐 상황입니다. 매입 가격을 많이 준다고 혹해서 제품을 보낸 것과 이 업체의 시스템을 너무 믿은 제 잘못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 업체 담당자의 카톡 메인 사진에 수입차 핸들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제품을 돌려받아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모른 척하고 제품은 돌려받지 않고 399,000원 입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입금 받는데까지 4일 걸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중고폰을 파실 때 저 같이 눈탱이 당하지 않게 다시 한번 확인하고 판매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글을 작성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