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연출자가 카메라 좌표를 입체적 다각도로 변경할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AI 샷만으로는 관점이 단조로워 지는 것을 피하기가 힘듭니다.

 

AI가 만들어 주는 배경은 입체처럼 보이지만 3D모델러의 시각에서 보자면 입체감을 주는 평면입니다.

제공하는 평면 배경 밖의 옆은 아예 없거나 의도하지 않은 상상을 만듭니다.

 

이걸 감안하고도 좋은 작품을 내실 수 있는 성향의 작품 구상이라면 멀티앵글 기술 없이 AI로 작품을 하셔도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러 대의 카메라가 다각도로 촬영하는 멀티 앵글, 다중 서사로 극에 입체감을 주며 진행되는

애니메이션, 영화풍의 이야기 진행을 하시려면 그 기술을 먼저 습득하시고  다른 각도에서 본 참조 이미지를 AI에게 제공할 능력을 갖추신 뒤에 AI 결제를 하셔서 작품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현재 구글이든 그록이든 무료샘플만으로는 

입체적인 작품의 진행은 어렵다고 볼 수 있입니다.

NG샷이 상당히 많읍니다.

 

무료제공량이 여기저기 말이 다 다르고 실제로 구글 정책도 

계속 바뀌는 것같은데요. 4일전 올라온 유튜브 기준으로는 월9개의 8초 영상이 무료제공된다고 하는데 

이걸로는 입체감있게 진행되는 작품은 한 샷도 건지기 힘듭니다. 

 

물론 연극같은 싱글 앵글 샷으로 진행되는 영상이라면 계획을 잘짜서 샷을 전부 살릴 수 있는데요 이 경우는 1분 12초 짜리의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한달에 한개씩 만들 수 있겠네요.

 

제가 쓰고 있는 울트라 프로그램은 25000 크레딧 주는데

제가 720p 해상도 셈플로 그대로 영상을 만들고

1080p 로 업스케일을 안 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체력이 안 되서 이 크레딧은 다 못쓸듯 합니다.

저같은 작업 환경이면 그냥 월정액으로 계속 쓸 수 있는 정액제다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특히 편한 점은 구글 위스크,재미나이가 무한사용권이니까

계속 이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읍니다.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그림판으로 간단한 구도를 잡고 

그걸을 다른 카메라각의 배경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능할지도 실험을 해봐야겠읍니다.

 

그리고 최근 무리한 작품 진행을 하다보니 

번 아웃,브레인 포그 증상을 며칠 겪고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 일할 때도 중요한 프로젝트 마칠때마다

겪던 일인데 이 부분도 계산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