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끝 자락 1 2만년 전에 터키에서 괴베클리테페 농경문화 시작 그 이후 수메르문명 앗시리아 바빌론 이집트
그전에 아틀란티스 문명, 깊게 들어 갈수록 흥미롭다
지구리셋설도 흥미롭고
특히 수메르 문명이 기독교 성경의 출발점이 된게 흥미로워
너무나 갑작스럽게 문명이 발전한것 처럼 보인단거지
외계종족의 개입이라고 봐야지
특히 이집트 문명 수준과 여타문명의 차이는 너무 크단말이지
자연적으로 지구상 호모사피엔스가 모두 발전했다면 비슷해야 할텐데
그당시 인터넷도 항해기술 수준도 보잘것 없던 시절에 너무 특출나게 문명이 뛰어나단거지
들여다 볼수록 신비스러운 곳이야
이집트 문명은 우리 조선시대 보다 더 뛰어난듯 보인다
50만년 전에 공룡시대부터 몇번 지구가 리셋된게 아닐까
가능성 무시 못하는거지
결국 지구의 문명 격차는 리셋효과 로 발생한거 같아
아틀란티스 역시 가상이 아니라 리셋된 문명의 시초 같아 이걸 몇가지 자료를 찾아봤는데 내 생각엔 지브롤터 해협 서쪽아라면
현재 아조레스 군도가 가장 비슷한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