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기억 내에서 유신체제에 의식적 지지자들은 김대중 지지자들의 불만을 다 알고 있었다고 안다. 필자는 정보부족으로 청소년 때 군사정부를 지지했지만, 시점은 의식적 군사정부 지지자들의 ‘신기한 세계관’의 관찰자에 가까웠다.
㉮. 김대중지지자들의 불만을 다 알았지만,
㉯. 유신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스템은 생각하기가 싫고
㉰. 걱정안해도 알아서 다 산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걱정은 필요없는 것.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다.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부분 그런 정책을 쓰면 경제가 망가진다고 해도 듣지 않는다.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은 2026년에서 최소 40년 전의 정치기득권층에 당한 상처를, 완전히 세상이 바뀐 이후의 불특정 제3자에 보복이다. 중국경전 로직은 참되지만, 서양인문학은 그냥 ‘파시즘’ 정주행일 뿐이다.
윤석열씨 내란죄 재판을 보면서, ㉮ 국민은 민정당 때처럼 똑같이 어벙한데, ㉯ 유신국가주의 때 1인 지도자 성역에 해당하는 경상도식 성역이, ㉰. 대동단결, 분진합격, 빅텐트, 통일전선, 민주연합 등으로 논하는 영역에서 전라도식 성역으로 바뀌어 있다고 본다.
정청래씨가 정주행하면서, ‘위헌정당해산심판권’을 논하는 생각은 전라도 유학사상의 ‘근본주의’(=미치광이) 레벨이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 유신체제에서 색깔론은 영남왕권제 유교로, 영남 지도자 중심으로 유학사상 세계관을 그릴 때 나타난다.
정청래의 욕망은 전두환 시절에 색깔론 피해자로서, 이 지지층에 전라도 종족종교 근본주의 파시즘으로 꼭 꼭 보복하고 싶었던 것이다.
1930년대와 모든 조건은 똑같지만, 미국도 달러 지배체제가 무너질 수준의 자본시장 붕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초대형 건설사와 연결된 제조업의 붕괴를 수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보여지며, <인플레이션 유발>로서 극복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모든 세상은 전라도 왕국이다.
서양정치학 상황으로는 파시즘 상황이다.
여기서, 일베노인과 윤석열씨 비상계엄은 경상도식 중국경전 로직 소환으로 간다. 김대중은 호남 동학 두목이다. 김대중지지자들도 알았던 내용을, 보수진영의 중국경전 휘두르는 양반 후손층은 모른다.
사실, 영남은 17-19세기 전라도 왕국 시대에도, 영남 왕권제 씨족주의를 구사했을 것이다. 꼭, 동학 원리로 왕권제 씨족주의로 가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전라도 왕국에서 꼬붕짓으로 여차저차 넘어가는 방법을 소환한다. 이런 방식으로는 선거 못 치룬다.
김대중 민주당은
㉮ 군사정부가 근대화 정치를 한다 해놓고 영남왕국을 구축했다고 지적했다.
㉯ 군사정부 지배체제를 정리하고
㉰ 유권자를 모두 그 지배체제 피해자로 설정하고
㉱ 자신들이 희망을 선물한다는 전략을 썼다.
교과서적 시장경제 운영일 때, 당연히 미국도 코어 영역까지 뿌러지고 한국도 뿌러진다. 그것을 안하려 할 때, 인플레이션 수반하는 민생위기가 나타난다.
유신체제는 세계경제가 안 좋아질수록 고통분담을 국민의 도덕으로 이야기한다. (권위주의적 억압)
문재앙 경제에서 보여줬듯이, 너희들 부채로 만팡지게 소비하는데 누가 뭐라 했냐 하지만, 부채경제로 자빠지는 시장주체를 살리는 데 공동책임으로 이야기한다. (공산주의 공동체적 억압)
결국, 한국경제에 유력하게 예상되는 지점은, 국민의 경제가 붕괴되지만 코어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 돈찍기로 들어서고, 이로 인해서 민생위기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유신체제는 기득권 보호를 위해 국민전가했다.
이때 피해자들이 1당독재로 일제시대 공산마을 기득권 보호 위해서, 국민전가 안할 가능성은 제로다.
이번 선거는 ‘정부구조조정’ ‘지방자치단체 구조조정’ 및 민생에 대하여 진정한 관찰 흐름이 필요하다.
결국, 김대중체제의 모든 경제수습은 1당독재 코어의 이익을 위한 부담 전가였다. 이 논리에 저항하는 기득권 논리의 책임 부여 뿐이다.
김재섭은 당쟁 모드로 보수유권자 및 상식적 대한민국에 무책임 노선을 섰다. 김재섭의 행동도 한국인이 얼마나 안 변하나를 보여준다. 조선시대 당쟁의 기본상식은 명령 주는 사람에게만 복종이다. 문제는 이런 정치를 왜 지지하는가 문제와 연결된다. 이런 당쟁 모드는 헌법 약속을 벗어난다.
아무것도 헌법을 안 지키면서 국민을 멍청하게 하고 법치가 전라도 종법인양 하는 것은 국민멍청화의 힘이다. 유신체제에서는 정보차단으로 했는데, 지금은 국민멍청화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