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 성추행범들 대부분이 할줌마임 50~60대
가끔 예쁘장한 50대도 있지만 강제로 만지면 기분 좆같은건 똑같음. 좀 덜할뿐.
아래는 내 경험담.
남자인 나도 아줌마들 할줌마들한테 존나 당해봤는데.
전철에서 통로 지나가는척 손등으로 내 엉덩이 만지고
자리 존나 많은데 내 옆자리 앉고는 손등으로 허벅지 만지고
버스도 아닌 전철인데 급정거도 아닌데 전철 멈출 때 나한테 몸 던짐 ㅡㅡ
전철 타면 아줌마 할줌마 내 뒤로 지나가거나 내 옆자리 앉으면 존나 긴장됨.
마트, 편의점 계산할 때도 카드 꽂는데 근처에 손 가져와서 손 만짐.
오늘도 당함... 나이는 50후반이지만 가슴크고 스타킹에 치마입은 섹시한 미시였는데(건물주 같더라) 강제로 실수인척 만지니까 아무리 예뻐도 기분 안 좋음... 나이가 문제가 아님.
계단 올라갈 때 젊든 나이많든 여자들이 내 엉덩이도 존나 쳐다보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힘들더라
자주 가는 식당 아줌마가 존나 챙겨줬었는데
하루는 뭐 도와달래서 방에 들어갔는데 방 안에 브라랑 팬티 존나 널어놨음 ㅡㅡ
다른 집 식당 아줌마도 똑같은짓 했었음 ㅡㅡ
남자는 신고해봐야 씹히니까 더 좆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