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대형병원 있음 간호사들 최소 백명가까이 있는

큰병원임 나하고 언성높이고 싸워서 얼굴을 확실히 기억하는

존나이쁘고 따먹고 싶은 간호사인데 어제 새벽에 근처에 좀 벗어난곳에 무인 성인용품점 들어가드라 

사회에서는 잘난척하고 도도한척하고 하는련들도

보지꽉채워줄 굵은 남자자지 찾고 주인님주인님 이러면서 밤새  앙앙거리겠지? 선생이든 의사든 경찰이든?

 

확실히 그련맞는데 어카지?

음탕한 개보지련 어케 따먹으면 좋을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