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공무원들은 전문직한테 무시당하면 부들거리는데
정작 교사 공무원들도
딸배 시설관리 경비 운수업 등 밑바닥 인생들은 무시하는게 일상임.
대학병원에서 시설하던놈 얘기 들어보니까 시설쌍놈은 의사한테 말걸면 큰일난다고 함.
이등병이 사단장한테 말걸면 좆되는것처럼 ㅋㅋ
간호사들도 시설쌍놈들 무시하는게 일상이고
인공시 썰 들어보면 스튜어디스들도 시설쌍놈들 무시한다하고 ㅋㅋ
그렇게 좆1밥취급 당하고 무시당하는
시설쌍놈들 사이에선 기사 자격증 있냐 없냐로 신분이 나뉨 ㅋㅋ
딸배 사무실에서도 지사장 팀장 즈그들끼리 직함놀이하면서 짬밥 나이로 계급 만들고
노가다판 가도 초짜 티내면 바로 마운팅 들어감.
세상은 정글이고
좆간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유는 타인보다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에 올라
타인을 무시하기 위해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