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생산품질관리였고
주식을 입사하면서부터 시작했고, 32살에 1억 2천정도 모으고 걍 뒤도안돌아보고 퇴사함
지금 퇴사한지 3년됐는데 결과적으로는 회사있었을때나 지금이나 연수익은 비슷함. 오히려 회사있었으면 경력도 더 쌓이고 연봉도 더 올랐을듯
근데 회사에서 업무+인간관계 스트레스 존나받아서 걍 퇴사한거라 후회는없음. 다시 돌아가도 퇴사할듯
내가 머리 숱 ㅈㄴ 많은데 스트레스 한창 극에 달할때는 진짜 샤워하면서 머리가 한움큼 빠지는거보고 호성으로 소리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