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육수 추가를 해달라고 한적이 한번도 없었음

어제 새로생긴 순대국밥집을 갔는데
순대국밥이 12000원 ㄷㄷㄷㄷ

얼근 순대국을 주문했는데
직원이..혹시 너무 맵거나 짜면 육수를 요청하면 준다는거야

그래서 밥을 안 말고
국처럼 순대국을 따로 먹다가
국물이 반쯤 남았을때 
추가 육수를 달라고 해서 밥을 말아먹었어

그랬더니 만족도가 150% 

이제 돼지국밥집 이나 순대국밥집 가면
추가 육수를 자주 요청할거 같은데

이거 원래 가능한 부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