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옹 1분 거리 고급식당인데 

 

나같은 거지들 고급식당에서 한번 먹어보라고

Flying Lunch 메뉴 팔길래 가봄

파리에서 엊그제 고급식당 갔는데 로마에서도 한번 가봤다

 

거지들은 갈일없는 고급식당인만큼 분위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서

연속해서 머리를 조아리면서 '그라찌에' 외쳤다 이기

 

심심풀이 과자

 

식전빵 졷나 딱딱한데 맛있음

메인음식 부족할거같아서 2번 더시켜서 먹음


 

쳐먹는데 정신없어서 라쟈냐하고 계란 반숙된거 못찍음

계란을 밀가루반죽 입혀서 계란반숙으로 튀긴거하고

코코넛밀크로 푸딩 비슷하게 만든거 줌

 

메인 아구 구이에 그린소스


 

음식맛, 분위기 서비스 다 좋은데 라자냐가 내 입맛에 졷나 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