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쳐 먹었으면 골방에 쳐 박혀있다가 뒤지거나

 

복덕방이나 조용히 운영하다가 납골당가거나

 

요양원가서 학대 당하다가 뒤질것이지

 

아득바득 살아보겠다고 꿈틀거리는게 좆같음

 

굳이 기어나와서 길막 존나하고 

 

어깨빵 치고 연금 축내고

 

반말 찍찍하고

 

여고딩 여중딩 훔쳐보고

 

전라도 노인이던 대구 노인이던 일베 노인이던

 

걍 노인 틀딱 틀포티 새기들 ㄹㅇ 길에서 보일때마다

 

발로 걷어까고 틀니 다 박살내고싶음

 

역겨운 씨발년들

 

뭘 자꾸 쳐 시도하지마 그냥 너넨 끝났어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뒤져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