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 미소소스+ 숙주를 국처럼 끓임

 

+ 톳야채반찬 + 햇반 300g  = 500엔정도

 

3일연속 같은재료지만 오늘 요리가 젤 맛이있었노 ..

 

대신 샤브샤브 고기는 기름때문에 한동안은 요리재료에서 후순위로

 



 

편의점에서 산 귤과

 

아마존에서 구매한 유황가루를 입에 털어넣는다

 

귤은 달았다

 




 

타카츠키시가 교토 오사카 사이 원하는 위치라 

 

마음에 들어 재방문

 



 

 타카츠키성 공원 근처 카페.

 

고구마위에 아이스 그리고 말차라떼 주문

 

책을 읽다 나온다

 







 

귀가 전 근처 C마트 방문 

 

B마트보다 나은점이 크게 보이지않아 . 일단 지워둔다

 


 

저녁 돌아와 츠쿠네, 톳반찬, 밥, 파국 = 700엔 정도

 

츠쿠네가 조금 탄것을 빼면 먹을만했음

 


 

C마트에서 산 과일젤리 섭취 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