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작전 사실이 청척모에 의해 밝혀진 바, 즉 북한군 사령관 이을설 중장과 전투교육사령부에 의해 북한군들이 한국군으로 위장해 한국군 군복을 입고 한국군인 보병학교 교도대대에 배속되어 조교 신분으로 매복작전에 투입되었던 사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작전에 투입된 북한군 8명은 11여단을 공격을 하다가, 11여단 반격에 의해 1명이 사살되고 7명은 체포되어 보병학교 상황실로 연행되었고, 사살된 1명은 보병학교와 11여단 전투상보에 전과 기록에 기재되어 있기에 이 사실은 절대로 변조되거나 속일수가 없습니다.
사살된 1명은 전사 당시 한국군 소속이었고 한국군 군복을 입고 있었고 한국군 11여단 박호근 대위의 지휘에 따른 작전을 수행했기에, 당연히 반드시 다른 전사자들과 함께 동작동 518 묘역에 매장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사살된 북한군은 실체가 한국군이 아니기에 병적기록이 없어 매장이 불가능하므로, 지나가던 통합병원 방위병 손광식 이병을 쏴 죽여 전교사 소속으로 위장시켜 군인 신분의 시신을 준비해 11여단과 전교사 현충원 그리고 국방부가 각종 서부를 발급해 대리 매장을 했고, 전교사 보병학교 교도대대 조교로 위장했던 북한군은 망월동에 따로 암매장 했던 사실이 청척모에 의해 백일하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에 의해 공개된 바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작계 80518에 수록된 모든 북한군의 작전은 증거들과 함께 공개되었고, 그동안 시민군이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쳤던 것이 실상은 김대중 여단 전투병력들이었고, 이을설 부대 1전대 2전대가 각 300명씩 600명이 18일부터 광주에서 작전을 벌였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민들 누구나 다 공감하고 쉽게 이해를 시키기 위해, 청척모는 이을설 부대가 광주시를 접수한 1980년 5월 21일 저녁 5시 이후부터 이을설 부대의 작전 지시를 직접 받았던, 학생수습위원회와 시민수습위원회 그리고 이을설 부대가 도청에서 철수한 이후의 두 수습위원회와 기동순찰대의 여적죄부터 공개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이을설 부대와 함께 국군을 향해서 총기를 들고 총기를 겨누어 발사를 해 국군을 살상한 죄상을 하나 하나 공개를 하고, 그런 반역을 한 그들은 여적죄에 의해 사형에 처해지는 다가올 현실을 공개하겠습니다.
더 가증스러운 여적범죄는 이을설 북한군 사령관이 수협빌딩 집단발포 부대인 62대대 4지역대를 몰살시키기 위해 기획한 오인사격 작전에, 전투교육사령부가 군분교 점령작전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직접 목포로 피신했던 185 공병대대를 헬기를 동원해 전교사로 급거 귀대시킨 사실입니다.
부대로 복귀한 185공병대대는 사병들은 내무실에서 그동안의 작전 소감을 기록하게 하면서 사병들에게는 오인사격 작전의 보안을 지켰고, 간부들만 동원해 11여단을 공격하기 위해 작전지역 길목에 대전차 지뢰와 대인지뢰를 매설해 놓고 185공병대대 중사1명을 매복조에 투입되는 북한군 병사 8명과 함께 배속시킨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11여단을 직접 공격하는 임무를 띤 북한군 병사 8명과 대전차 지뢰 공격을 담당할 185공병대대 박중사 등 이들을 지휘하기 위해, 전투교육사령부는 11여단 인사참모를 통해 11여단 장교 박호근 대위를 전교사로 정식 인사발령을 시켜 24일 작전 당일 지휘관으로 투입한 사실이 다 확인된 바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투교육사령부는 작전지역이 20사단 관할이었기에 병력이 투입되는 그 시간에 작전지역 관할권을 20사단에서 보병학교로 전환시켜 놓기까지 했는데, 전투교육사령부는 이 범죄로 지휘부 전체와 전교사 주요 장성들과 고급 장교들은 모두 다 반란죄는 물론이거니와 여적죄로 총살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가 상당히 길어지고, 이 이야기는 앞으로 세상이 바뀌면 수사에 참조될 증거가 상당하게 많으므로 오늘은 먼저 학생수습위원회 이야기부터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2년만에 들통난 북한군 대리매장 사건으로 518 세력보다 더 무서웠던 위장 수박 보수들이 어떻게 518 북한군 존재를 국민들에게 감추고 숨겨 왔는지에 대하여 또 다른 시리즈로 별 건으로 이야기를 해 드릴 것입니다.
애국 시민들 께서는 전 국민들에게 전라도 공산세력들이 어떻게 국민들은 악랄하게 속였는지 구체적으로 전해 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청죽회 육사 고정간첩단을 이용해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중국에 상납하고, 대한민국을 3원체제 비밀정부 지배에 놓았는지도 알려 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