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오후가 소설에 끼어들고 싶어하고 국정원이 이재명 키우려고 독한놈들 불러서 엿먹었네요ㅋㅋ 소설도 적당히 써야되는 시대인가.. 국정원 실제로는 매우 악합니다 여러분

 

진표범은 각지의 싸움꾼 사냥에 나섰다.

일단 한명을 조사하는데 성공했다.

- 울산의 싸움꾼 김일한

키 : 178cm, 몸무게 55kg, 사용무술 : 아웃복싱

특징 : 발바닥이 넓은 310mm의 특성으로, 뛰쳐나갈때 탄성이 극악이라 아웃복서와 야구 도루선수, 육상선수, 심지어 축구선수 제의를 받다가
고등학교 3학년 전국수학능력당시 '재미삼아서' 화재 비상벨을 누르고 튄 사냥꾼.

쫓아오는 수십명의 인파를 한명씩 두들겨 패 쓰러트리고 1053명의 급속히 출동한 경찰관과 학부모들을 쫓아오는데 도망가는데 성공한 돌아이이다.

그 학교의 학생들이 다음날 재시험을 보는날, 수학시험 시간에 학교에 방송실로 잠입해 19금 포르노를 특SSS+급 버전으로 틀고 다시 튄 경력이 있으며,

경찰의 수사를 피해 군대 특수 정보화 사령부 부대로 도망갔다가 포상휴가를 이용해 나와서 군대에서 배운 스킬로 다음해의 전국 수학능력시험의 대한민국 수학능력시험 동일한 시간의 전국 라디오 영어듣기 시간에 방송을 해킹해 전국에 '해외 사탄의 교회 예배소리'를 고어 웹에서 구한 가장 하드코어 버전으로 틀어 수능을 망치고 울산의 곳곳에 숨어 찾아오는 인간마다 다 때려눕힌 전설의 싸움꾼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군에서는 알고도 죽은것으로 처리해 해외토픽 개망신으로 퍼지는걸 막았고, 그로인해 군에가진 않았다.

-

그런 싸움꾼이 살아있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으나,

제법 있어보이는 남자가 감자떡 종합과일즙 떡볶이와 퐁듀 파스타를 팔고 있을 뿐이었다.

진표범은 놈의 심기를 건드려보기로 했다.

"여기가 일한, 아니 일하는 곳 맞쇼?"

그러자 남자 왈,

"분식집이오외다. 손님,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치킨도 팝니까?"

남자는 일단 들어와보라 하며,

"마약치킨과 마신양념치킨, 마신치킨이 있습니다. 온갖 가루를 다 바른 마약치킨, 온갖 양념을 배합한 마신양념치킨, 매운 마라기름에 55번 튀김옷을 입히길 반복한 페스츄리치킨도 있습니다."

그러자 진표범이,

"간 하나 주쇼."

그러자 남자는 형형한 눈빛으로 진표범을 쳐다봤다.

그리고 진표범도 매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봤다.

이 남자는 김일한이 틀림없었다.

"조폭이냐."

"그렇다면 어쩌시겠나."

"해보자는 건가."

"안될 것 없지."

진표범을 조폭으로 알고, 김일한이 말했다.

"난 이미 싸움과 발을 씻은 몸이다."

그러나, 진표범은.

"쫄보군. 발라주려 했는데."

그러자 김일한은 치킨 한 마리를 집어들더니,

"이거라도 먹어라. 우리 치킨은 맛있다. 그냥 주지."

그러나, 

-빡!,,

진표범은 기름이 뚝뚝 흘러내리는 치킨을 김일한의 얼굴에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