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반공주의 붕괴는 ‘광주일고 조선일보’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합작 때문인 이유 – ‘反中’이 틀렸다면서 反共을 호소하는 ‘정통 사쿠라’ 조갑제기자 사이트의 세계관 읽기-
 
 

조갑제기자 사이트 회원 무학산의 주장은, 1980년대 전두환 정권식 반공의 의미를 보여준다. 조갑제사이트의 회원의식이면서 전두환 정권 어법을 쓰면, 조갑제라는 선비(?) 밖을 배제하는 오랑캐 논리다. 문제는 조갑제기자 자체가 ‘한동훈이 신화가 되려한다’는 주장 속에서, 세계관에서 남로당 계보의 세계관에 현저히 가까워져 있다는 것이다. (6.25 전쟁 대신에 한국전쟁이라 워딩 쓰는 것은 같은 논리다.)
 
너무나 사실이래서 대놓고 중앙에서 이야기할 주제가 있다.
 
남로당의 기원은 조선공산당이고, 조선공산당의 기원은 러시아 혁명 때 일본군에 깨져서 만주에서 소련혁명을 맞이한 동학군 군대다.
 
남로당 옹호문화는 원불교 백낙청 창작과 비평사단이 만들었고, 이들의 조상은 남로당 문학건설본부요, 조선공산당 산하 카프에 이어진다고 한다.
 
최서해의 ‘탈출기’는 천도교기관지 『개벽』에 실렸다. 최서해는 카프 신인인 데 천도교기관지를 통해서 주목 받았다.
 
그리고, 조선일보 세력의 가장 이너서클은 1950년대 ‘사상계’와 이어지고, 이는 1920년대 [개벽]지의 연장이라는게 논문의 이야기다. 여기까지는 사실로만 적시된 내용일 것이다.
 
여기서, 비운동권으로 좌익 사상 극복하러 공부한 본인에게 골아픈 부분이 있다.
 
마르크스의 마짜, 주체사상의 주짜,가 없는 천도교 동학신앙으로 박아넣고, ‘조선공산당운동’이 어떻게 작동되지?
 
전남 보성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임규찬 성공회대 교수가 편집한 카프 비평총서를 다 읽고도 사라지지 않는게 있다. 그 내용을 다 읽을 때까지, 민주정의당 반공교재가 솔직히 더 떠올랐다. 국문학과 졸업생으로 대학원 이상인 분들은 다 공감하는게, 카프문학으로 아주 어마어마한 분량의 논문이 쏟아졌다는 것이다. 유튜버중에서 필자가 아는 ‘서울대 국문과’ 출신인 von 김미영씨는 공감할 것이다.
 
필자는 기독교인이다. 전자책 pdf로 해설된 동학해설논문이 없다면, 동학의 세계관을 이해하는게 불가능하다. 뒤집어!~~ 동학교단 논문에서 기독교 조직신학 책 봤다고 자랑하는 게 많고도 많다. 그것을 보면서 한 순간에,..... 동학신앙이 조선공산당에 바탕이 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논리를 이해하자, 유신시대에 전라도 유교 자체가 공산주의라고 하는 유신체제 지성인들의 말이 다가왔다.
 
백기완씨 딸 백원담교수는 ‘공자’와 ‘마르크스’를 연결하는 책을 썼다. 그것은 곽말약 이래 중국의 표준적 가치관이다. 필자가 ‘한자 사랑’ 조갑제가 일본식 유교관에 자주 비판하니, 결국 중국식 <공자 마르크스주의>아니냐는 의문으로 가는 것은 논리적이다.
 
중국식 씨족마을은 집단적 소유가 기본이다.
 
서방자유진영은 아닌게 기본인데 일탈로서 공산주의지만, 중국공산당 지역의 본토 유교와 그 중국 유교에 가장 흡사해짐을 자랑하는 전라도 유교는 공산주의가 부정어휘가 아니다.
 
소련공산당은 짜르황제가 민간에 영웅신화로 남았다. 그래서, 영웅을 따라가는 것이 소련식 인민민주주의다. 사쿠라 조갑제는 한동훈이 신화가 되려한다고 한다. 조갑제사이트 읽는 독자들아. 한동훈이 진인 정도령이니까 믿고 따라라. 이게 바로 공산당 혁명영웅 따라 가라 하는 남로당 사유체계다.
 
80년대 민정당 반공교재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토마스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논리로 대대적인 ‘정통 논리’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조갑제의 영웅 논리는 공산당 인민민주주의의 혁명영웅 논리와 분리가 아니었고, 조선공산당은 토착신앙 논리의 영웅신앙으로 그것을 대체했다. 80년대 민정당 반공교재는 수입품 소련논리가 지배했다고 한다.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소련파의 상징인 남로당 박헌영이 조차도 중국공산세력이 번역한 스탈린주의를 읽었다. 동방정교 신앙 토대된 소련공산주의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조선일보세력의 뿌리로 가면 신간회로 이어진다. 대종교인 벽초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으로 이어진다. 1919년 이후 부재하는 고종황제를 대체하는 민중의 억울함을 대체하는 영웅 신화를 띄운 의도는 1920년대 조선공산당 운동과 하나로 연결된 것이다.
 
공산주의자는 전체 인구의 10% 양반가문 중에서 5% 정도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분들은 전라도 사대부로서 인문학에 영남에 압도적 경쟁우위를 가졌다. 문제는 이분들이 해외이론 수입에서 압도적 경쟁우위(청나라 고증학 수입하는 가닥에서 그대로 방향만 바꾼)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론을 수입해도 그 전라도 양반기질이 가져온 이면의 왜곡이 중요하다.
 
전라도 양반가문 다수파가 공산파이고, 한국에서는 양반끼리 사상전으로 군사독재 없이는 밀리는게 객관적 현실이다.
 
그 공산주의는 김일성주의도 아니고,
주체사상도 아니고,
고대중국의 중국식 집단주의와 연결된 마인드로 이어진다.
 
반중이 틀렸다면서 반공을 호소하는 사쿠라 조갑제 사이트는, 숨쉬듯 거짓말하기가 익숙한 사람만 가능한 논리를 반복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10%였던 양반가문의 다수파가 공산파라는 사실이, 반공을 무효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도 헌법안에서 10% 양반인구에서 다수파 지분을 차지하며, 이분들의 소련에 줄서서 했던 인명살상 및 약탈행위의 6.25 전쟁 때 일반인 피해에 가해자로 기록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wcc와 wea를 혐오하면서, 미국 공화당 배경과 연결된 씨족의리를 씨족주의적으로 집착하는 기독교 내부의 여론을 반대한다. 미국 공화당 지지층도 필자의 의견에 동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도 종국적으로는 미국 공화당 배경의 복음주의 세계관과 한국이 유사해지길 소망한다. 그러나, 일차적으로는 <글로벌리스트>와 연결된 ‘전라도~베이징식 대중감성 조작종교로서 동학’의 연결고리를 끊는게 우선이다.
 
미국 정치는 사도신경 신앙공동체와 니케아신조 신앙공동체를 기반으로 보수 진보가 나뉘지만, 한국정치는 6.25 전쟁 때 1922-1945년에 소련돈 먹었기에 한반도는 공산화이어야 한다고 본 전라도와, 17-19세기 세도정치 300년에 짓밟힌 영남 동학양반이 기독교인 이승만 라인에 줄 서서 권력을 누리려했던 경상도의 대결이다.
 
여기서 또 심각한 구분이 나뉜다. 어찌 영남의 40-50이 전라도를 편든댜? 일베 안에서는 조상신 혼백계시가 무조건 국정교육처럼 된다는 정신나가도 제대로 나간 가치관의 분들이 있다.
 
서양정치학 이론서는 제도적장치와 대중감성이 정치권력의 뿌리라고 한다. 미국 트럼프는 ‘양적완화’에도 글로벌리스트의 권력이 묻었다고 스티브 미란은 은행의 규제완화로 은행이 직접 양적완화하게 한다고 한다. 작심하고 글로벌리스트 권력 토대 부수겠다는 이야기다. 보수진영은 영남의 자랑이란 영남의 기업가들이, 전라도 노론양반가문의 꼭두각시로서 ‘법적 부인’과 ‘상간녀’ 통합 비슷하게, 영남 유권자들을 따돌림하는 법적 부인 문제로 몰아가는 것을 아직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제도적장치에 원불교 백낙청 몰아준다. 영어권 기준으로는 제도적 장치에 원불교 백낙청 사단 도배면, 전국민이 합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챗 지피티 5에서 이런식의 오해를 본다. 그리고, 꾸준히 무속신앙 논리를 간주하는데, 무속신앙은 영남이 아니라 무조건 전라도와 제주도가 영남에 쳐발린다.
 
제도적 장치와 대중감성 모두 저짝에 이롭게 되는데, 영남에 일차원적 경제활동인구가 어떻게 반응할까?
 
결국, 일베노인이 기억하는 모든 반공교재는 다시 쓰여지지 않으면 안될 만큼 심각한 장애다.
 
자유우파/평등 좌파도 사쿠라 조갑제 창작으로 쓰면 안되는 말이다.
 
그렇게 쓰면, 명백히 베이징중심가치관인 전라도 종족종교를 “제3신분” 지향의 근대국민국가 정상적 평민주의와 같다는 어법을 내부 추인해주게 한다. 조갑제기자의 손을 거친 용어의 거의 90%는 무조건 민주당에 유리하게 교묘히 설계가 된 게 많다.
 
“한국전쟁”이란 북침론의 창시자 부르스 커밍스는 한글 사료로 공산주의 역사를 다 본 분이다. 한국을 국제 공산주의 역사에서 이단으로 본다. 그 이단 공산주의가 있는 속에서,.....
 
원불교를 사탄교로 부르며 거리를 두지 않는다는 것은, 반공을 하는게 사기극이었다는 이야기다.
 
원불교와 증산교등 호남 동학교단은 씨족중심의 집단가치관을 만든다. 증산교 상생교리의 정부부처 작동은 씨족적 집단주의로 작동한다. 사실, 진짜 한국인이 해야 할 반공은
 
마르크스주의도 없고
김일성주의도 없고
 
순수한 동학교리 518%인데
일제 시대 남로당 및 조선공산당 역사로 이어지고,
6.25 전쟁 때 공산당 약탈역사와 이어지는 부분에 대한 반대여야 한다.
 
그런데, 반공을 실제로 하긴 싫고
감투 장악하는데 방해가 되는 놈 찍는 어법만 하고 싶은게 사쿠라 조갑제 사이트의 세계관이다.
 
왜, 반공교재는 다시 쓰여지지 않았는가? 사실은 지배층이 반공을 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이다.
 
다, 거짓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