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강의 기적, 그 공로는 박정희가 99.9프로

- 박정희의 독재는 정당하고 필요한 독재였다.

- 박정희의 독재와 한강의 기적은 한 몸이다. 

- “박정희가 경제 개발은 잘 했는데 독재를 한 건 잘못이다” 라고 말하는 건 인지부조화의 전형이다.

왜냐 하면 박정희의 3선 개헌과 유신 개헌, 유신헌법 등 소위 독재가 없었으면 비약적인 경제 개발과 한강의 기적도 오늘의 막강한 방위 산업과 군사 대국 대한민국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일단 국가 예산의 측면에서 두 가지만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정책도 예산이 투입되지 않으면 실행되지 못한다. 가장 큰 예가 바로 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 건설이다.

박정희가 독재 안했으면 그 예산은 누가 투입하나?

독재는 무조건 악인가? 1970년대 포항제철을 짓는데 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그 막대한 자금. 박정희의 독재가 아니었다면 그 막대한 자금이 국회에서 예산 통과나 될 수 있었을까? 경부고속도로 건설, 각종 중화학공업 등 다른 수 많은 국가 사업들의 예산 통과도 마찬가지다. 

박정희의 독재가 없었으면 당시 야당의 반대로 인해 예산 통과 자체가 안되었을 핵심 사업들이 대부분 아니었는가.

포항제철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의 비약적인 경제 개발도 오늘의 막강한 방위산업도 없었다는 건 누구나 인정한다.

그런데 그 포항제철을 짓는데 필요한 막대한 예산, 당시 돈으로 1억 달러 상당이었는데 당시 일본으로부터 과거사 배상금으로 받은 것이었다.

그 막대한 예산, 박정희의 독재가 아니었으면 투입하지 못했다. 박정희를 제외한 모든 정치인들, 공무원들이 포항제철 건설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당시 김대중, 김영삼 등 야당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여당 인사들까지도 포항제철 건설에 반대했다. 미국도 반대한 게 바로 포항제철 건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박정희 혼자서 소위 독재로 밀어 붙여 강행하고 예산을 투입케 한 게 바로 포항제철 건설이었던 것이다.

박정희의 독재가 아니었으면 당시 포항제철에 투입될 막대한 예산은 야당의 주장대로 농업이나 경공업에 투자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면 포항제철도 없는 것이며 오늘의 막강한 대한민국 방위산업도 없는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건설도 마찬가지다. 그에 투입된 막대한 국가 예산과 인력 동원 등도 박정희의 소위 독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특히 반대한 건 김대중, 김영삼 등 야당이었는데 야당의 주장대로 했으면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투입될 막대한 국가 예산은 다른 곳에 투입되고 말았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없었으면 경제 개발과 한강의 기적도 오늘의 막강한 방위 산업과 군사 대국 대한민국도 불가능했다.

1. 포항제철과 경부고속도로 건설은 막대한 예산 투입이 없었으면 불가능했고

2. 막대한 예산 투입은 박정희의 소위 독재가 없었으면 불가능했고

3. 박정희의 소위 독재는 3선 개헌과 유신 개헌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이러한 삼단 논법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박정희가 행한 3선 개헌과 유신 개헌, 유신헌법이란 건 애국적인 영도의 소산이었지 권력욕이나 사익을 위한 악행이 아니었다고 인정해야 사람으로서의 양심이 있는 것이다.

당시 박정희가 행한 3선 개헌과 유신 개헌, 유신헌법이란 건 애국적인 <영도 행위>라고 불러야지 관례적으로 나쁜 의미를 담아 써 온 <독재>라는 단어로 불러서는 안되는 것이다.

즉,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부르는 행위는 철이 없거나 양심이 없는 것이며 배은망덕한 것이다.

이제부터는 박정희가 온갖 욕을 들어 먹으면서 행한 3선 개헌과 유신 개헌, 유신헌법이 가능케 한 한강의 기적의 열매를 누리고 있는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서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양심이 없는 것이며 한강의 기적이 만든 열매들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

즉,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부르는 건 자유인데 그렇게 부르려면 박정희의 소위 독재가 가능케 한 경제 개발과 한강의 기적이 가져다 준 열매들을 모조리 반납하는 것부터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철이 없거나 양심이 없는 것이며 배은망덕한 것이다.

박정희의 독재는 정당하고 필요한 독재였다. 한 국가와 국민들에게 뭐가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아는 천재적인 인물이 군사 혁명으로 정권을 잡고 정당한 독재를 한 시대가 바로 박정희 시대였던 것이다.

박정희의 독재와 한강의 기적은 한 몸이다. 

“박정희가 경제 개발은 잘 했는데 독재를 한 건 잘못이다”

라고 말하는 건 인지부조화의 전형이다.

▶ 참고로 이제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 국민들은 각자의 언어 생활에서 1. 물리적인 단순 묘사어와 2. 어떤 가치를 반영한 평가어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기꾼들이 벌이는 <독재 대 민주 레토릭>에 속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면 이제부터 양식 있는 사람들은 ‘독재’라는 단어를 <물리적인 단순 묘사어>로서 선악의 구분이 없는 것으로 바라 보고 사용해야 하며 그에 어떤 가치를 반영한 단어가 바로 <영도> 혹은 <폭정>이라고 인지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 묘사어인 ‘독재’라는 단어와 관련하여 ‘영도’와 ‘폭정’이라는 평가어가 파생하여 대립하는 구도인 것이다.

이는 관례적으로 ‘사살’ ‘총살’ ‘격살’과 같은 단어들이 사람을 죽이는 행위와 관련하여 대체로 그 행위 자체를 물리적으로 묘사하는 말이고 만약에 전쟁터에서 적을 죽였으면 애국적 수훈 행위의 하나라고 평가하여 ‘전쟁 영웅’이라고 칭찬해 주는 것이고 전시가 아닌 일상 생활에서 죄 없는 사람을 죽이면 ‘살인’ ‘살인자’라고 부르며 처벌하는 것과도 같다.

같은 행위라도 상황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지고 단어가 달라지는 것이니 ‘독재’라는 말과 관련해서도 그리 해야 하는 것이다.

즉, 박정희의 물리적인 행위로서의 독재는 대한민국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가장 효율적으로 정당하게 이루어져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 국가와 국민의 생존과 풍요와 국방을 가져다 주었으니 우리는 이를 ‘폭정’이 아닌 ‘영도’라는 단어로 불러야 되는 것이다.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영도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에 비추어 1961년 박정희의 물리적인 행위로서의 5.16 군사 행동은 위대한 혁명이 되는 것이다. 박정희의 5.16이 없었으면 그 후 박정희의 독재 내지 영도도 없었을 것이고 한강의 기적도 없었을 테니 박정희의 위대한 5.16 혁명과 위대한 영도가 이어져 오늘의 경제 대국이자 국방 대국인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1960년, 70년대는 위대한 영웅의 위대한 혁명과 영도가 이루어진 역사적인 시대였던 것이다. 이제는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민주주의는 절대선이 아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라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강력한 독재가 필요한 경우도 있는 것이다. 오로지 독재만이 정답인 경우도 있는 것이며 박정희 시대가 바로 그런 시대였다.

인간 사회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상황과 경우가 발생한다,

그런 인간 사회의 다양한 상황과 경우 발생을 무시하고 무언가를 절대선으로 가르치게 되면 그 때부터 많은 게 꼬이게 된다.

즉, 그 동안 민주주의라는 것을 절대선으로 가르치는 교육 때문에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해석과 이해가 비뚤어지고 꼬여 온 것이며 그로 인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국민들이 막대한 손실과 고초를 불필요하게 겪어 온 것이다. 

이제 그런 잘못된 교육을 멈추고 국가와 국민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국내외적인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해석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