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어디 개집 이름도 아니고

집값을 개 핫바지로 보는 나라 한국 밖에 없을 듯

옛날 어른들 평생 꿈이 자기 집 가져보는 게 꿈이었음

왜?

주택구매 대출 자체가 불가능이었거든

거기다 금리 10프로 넘었었고

집 쉽게 살 수 있게 대출 풀면 당연히 이자 내야지

그것고 3% 4%대 씨발 이게 그냥 거져 아님?

10년 20년만 지나봐 지금 천만원 가치는 700만원 500만원인데

그래도 징징징 ㅋㅋㅋㅋㅋ 은행이 병신임??????

이제는 주담대 끝났다 꿈 깨고 월세 알아보면서 평생 살면된다.

매매 없을거다 왜냐 이냐 공급량 절대 못맞추거든 분양단가 말도 안되게 오르니까 오픈 못하지 인건비 자재비 근 몇 년 사이 1.5배 이상 펑펑 뛰었거든 내년되면? 당연히 더 뛰지 신축은 하이엔드 아파트만 생길거고 구축은 리모델링 할거다 일본처럼. 착공 준공 행정 부대비용 세금은 처음 집 지을 때의 30%정도 떼간다 뭘 씨발 알아야 집을사지 ㅋㅋㅋㅋ

대가리가 돌아갔으면 집이 없겠냐?? 박근혜 때 신혼부부 아파트 고정금리 1%대 해 줬을 때 그 때 집 산 애들은 아무 걱정없지 안팔고 쭉 평생 살다가 팔아도 되고 월 2,,30만원 주고 살다가 월세 줘도 되고 여튼 대가리는 나쁘고 공짜 밝히는 빨갱이 새끼는 집 평생 없어야 됨

월세 개폭등 할거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