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정게에서 99%가 박정희의 힘으로 경제위기 이겼다는 일베정게의 개소리 보면서, 하나의 사탄적 인플루언서의 악마적 세뇌의 힘을 실감했다. 왕이 100% 지역을 장악했다고 함이 공산당 언어의 기준이다. 그런데, 일베유저는 마르크스의 마, 주체사상의 주도 모른다고 할 수 있다. 보수진영이 ‘전라도 씨족종교세뇌’가 될 때, 자기도 모르게 북한공산사회 같은 세계관을 떠벌이는 모습으로 세뇌가 당하게 된다.
챗 지피티에서 추천받은 트럼프 세력 경제 학자들이 모인 공간에서, 사상전 내용의 핵심을 다룬 부분을 보면, 쟁점은 미국 보수기독교와 연결된 경제관념이, 다른 신앙 고백 기독교와 사민주의 정치경제의 대립이다.
반자본주의적인 그러한 공동체 소유 문제로, 한국 공산주의는 박원순의 도시농부 사업처럼, 농민정서가 소환된다. 필자가 NCCK와 민주노총처럼 전라도 농민공동체가 진보기독교 교회와 같다는 엽기적 생각만을 부정하는 이유는, 미국 보수우파에 맹비난되더라도 실제로 북유럽 사민주의가 한국땅에 제대로 적용될 때는 오히려 보수 복음주의 입장보다는 더 ‘현학’을 요구하는 측면 때문에, 개인적으로 부정하지 않는다고 본다.
미국 보수주의/진보주의 구분에서 깔린 기독교 신앙 고백과 연결된 정치이념 차이 전선은 지독하게, 한국정치에서는 무의미하다.
추미애씨도 전라도 농민신앙 기준의 맹자가 헨리조지와 같다는 어법을 사용한다. 모든 것이 임금님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비하하면서 모든 것이 김일성 소환은 공산당 아니라 왕조라고 전두환 때는 그랬다. 그런데, 그 표현은 50점짜리다. 중국문명 왕조가 곧 공산주의다. <차이나=코뮤니즘>이 그런 의미다. 자유진영이 중국이 아무리 방방 떠도 통화패권을 넘겨줄 의사가 없는게 당연한 이유가,자유 진영에 ‘중국식 임금주의’는 그 자체가 공산주의이기 때문이다.
5.16을 쿠데타라고 보는(즉, 남로당 민족주의인 5.16반대편을 옳다고 보는) 조갑제 판단 못지 않게, 조상숭배 신앙과 얽힌 모든 나쁜 순환과 거리를 두는 이승만에 신채호 스타일의 조상숭배로 띄움은 정말 아니다.
트럼프 지지층에 소셜리즘은 곧 진보기독교 공동체 사유와 같다. 한국에는 그런 진보 기독교가 없고, 원불교(사탄교)같은 종족주의 공동체로 한국의 촛불세력은 히틀러 파시즘원리에 현저히 근접한다.
사상전선이 미국과는 다르다.
한국의 자유민주 세력은 원불교(사탄교)와 증산교 등 호남 동학의 사유 와 사상전이 벌어지는게 주된 영역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이용하여 중국식 코뮤니즘 세뇌 아닌지? 필자는 심각한 의문을 한다.
동학신앙 종교심리의 보수 진영 통합연구가 필요하다. 지금 유신체제의 공권력 남용 어둠 세계와 유사한 부분이 동학신앙 종교가 실제로 뭐냐? 이것의 기득권자의 은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