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어쩌다가
여자랑 나란히 걸어가는 경험을 1번 했었는데
얘기하다가 당연히도 옆을 쳐다보게되는데
가로로 , 서로 동일선상에서 옆을 보니까
그분이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그 안에 뭔 속옷인지 뭔지 옷 같은게 또 하나 있어서 그렇다보니
겉옷 - 속옷 (뇌피셜임) - 그 안에 윗가슴살 이렇게 3개의 겹이 다 보이는거임
스타킹 발가락 , 발뒷꿈치 , 팬티스타킹 밴드라인 뭐 이런건 듣기도 많이 듣고 보기도 많이해서 놀랄만한게 없었는데
이건
옆으로 나란히 섰을때, 옆에서 쳐다보면 상대 옷입은 그 겹이 다 보인다 그리고 가슴도 좀 보인다 그걸 처음 경험했어가지고 조금 깜짝 놀라고 나도 모르게 그거 좀 보다가 이럼 안대지 하며 정면 쳐다봤던 기억이 남 갑자기 생각났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