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의 금기어 : “프로젝트 파이낸싱 버블이 터진다면
-이재명 재산세 위에 서 있는 오세훈 복지를 비판하면 내부총질인가?-
 
 


헬쓰장에서 유산소 운동 할 때, CTS를 우연히 보게 됐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이 WEA 서울 선언문을 소개하며, 30여년 전 유신체제 극복하는 민중신학 세력이 인용하여, 기독교민주화운동 문건에도 나온 성경본문을 인용하셨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누가복음 4:18)
 
오정현 목사님은 이 본문이 이사야 612절에서 보복 부분을 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이사야 612)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믿는다면 당연히 세계 경제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자신들이 애굽 고통이라고 하나님께 호소하고 서원하고서는 손바닥뒤집고 예수믿는 척 하고 사실은 원불교’(사탄교) 조상신에 몰두하여, 다른 이들에게 애굽 고통을 선물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보복이 안 온다고 할 수 없는 때라고 보다.
 
유신체제는 한국 사회의 대기업들이 70년대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수출상품이 저가 상품이라서, 이를 위해서 권위주의를 해야 했고, 이는 반대를 부르고, 더 센 권위주의가 이어진 상황에 있다.
 
그렇게 법 밖의 권위주의로 저가 상품 수출로 푸쉬하는 국가를 법 외의 초월지대로 놓기 위해서, 국가가 영남왕권제 유교와 동일시됐다.
 
이렇게 영남 왕권제 유교에 이었던 김대중 지지층 민주당은 애굽 사회의 고통이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그래놓고,.....
 
김대중체제의 경제학은 민주화운동을 기독교민주주의라고 믿은 이들에게 <복음으로 사기치는 문제>로 나타났으며, 경제 구조가 전라도식 봉건제를 깔고 있다.
 
김대중체제는 부동산 부채 공화국의 경제학이고,
 
수요측은 주택담보대출---경제위기때는 납세자가 망함
공급측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나아간다---경제위기 때는 기업이 망함.
 
그러나, 안 망하려고 공동체주의로 오직 손해만 전가당할 세력으로 나타난다.
 
근본문제는 매우 심플한데,
 
경제 여건을 비싼 주택을 살 상황으로 만들지 않고,
비싼 주택을 대량 공급했다.
 
비싼 주택의 대량공급은 화폐의 대량공급과 사실은 같은 의미이며, 이는 국민의 가난화와 부의 기득권 집중화로 이어진다. 문제는 유신체제와 달리 경제민주화로, 민주당 권력에 줄 선 이들에 경제민주화란 이름의 개평을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
 
 
유신체제가 지속하려면 권위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공권력이 유지돼야 한다. “애국을 강조하며 어떻게 저가 수출 경제에 말 안듣는 김대중 민주당 지지자들을 옥죄나? 이게 기본이 됐다.
 
권위주의 체제는 ‘1인 지도자 강조하면서, 일탈자를 막았다.
 
김대중체제의 지속은 부동산 부채공화국 발 신용팽창이 깨지지 말아야 한다. 그 뿌리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이익은 귀족이 먹고, 손실은 모조리 국민에 전가하는 일이 있다.
 
김대중체제는 사쿠라 조갑제기자가 보수진영에 심은 내부 총질 금지라는 규약이 악마적으로 작용한다. 크게보면, 엠비씨 스포츠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도 조갑제 사이트 안 본다고 보이는 데도 알고 있었고, 고종완 부동산평론가로 업계의 부동산 긍정 멘트의 대가인 이분도 알고 있다고 본다.
 
문제는 유신체제 1인 통치권자는 영남의 6.25참전용사위주로 반대 안하면, 남로당 후손측에 불공정 시스템의 시인과 같다.
 
문제는 김대중체제는 부채공화국에서 모조리 그 유지비용만을 전가당하는 쪽에 반대안하면, 중국적 자본주의(사실상 공산주의)의 시인과 같다.
 
뒤집어 이야기하자.
 
유신체제 공무원이었다가 내부고발하는 사람들에겐, <충성/반역>이 질곡이다.
 
지금은 사쿠라 (사쿠라 중에 사쿠라, 순금같은 사쿠라!!) 조갑제기자가 보수진영에 심은 내부총질금지가 질곡이다.
 
오세훈 서울시는 영어권 진보를 띄우며, 대공황 위기 앞에서도 묻지마 복지가 가능한 행사를 벌였다.
 
김대중체제는 민중신학 세력이 세웠고
민중신학 세력은 곧 동학신앙에 교횟말 씌운 세력이고,
이분들은 동학의 민회가 진보교회 교회 공동체 연합과 같다는 궤변을 만들었다.
 
신봉선이 아이유이고,
박지성이 영화배우 유해진이라는 궤변이다.
 
문제는 오세훈 서울시가 그 궤변의 확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영어권 진보도 로마문명 위에 있어서, 한국의 원불교’(사탄교)인처럼 무조건 전라도 노론 300년처럼 바라보지 않는다.
 
트럼프 지지층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진보교회 공동체에서 워낙 많이 가스라이팅당해서 노이로제가 심각하다. 트위터에는 그 노이로제로 보수복음주의 미국기독교신자의 고백이 줄줄이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성경적 교회됨>이 있는 공동체는, 필자는 부정할 수 없다. 문제는 원불교(사탄교) 씨족 공동체의 공동체 토대는, 어떤 의미로든 교회됨이 아니라, 스탈린주의 혹은 히틀러 파시즘 둘중 하나 아니면 둘다의 구조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에겐 아직도 제3세계 선진국 선망증 비슷하게 생각하여, 글로벌 좌파가 한국에 대해서 김세의기자나 신혜식 씨보다 형편없이 모르면서, 한국 정부나 지자체가 주는 세금 부스러기 받아먹으러 오는 것이 없다고 보는게 문제다. ‘코인팔이는 선진국이 왜 못하나?
 
특히, 한국인들의 착각은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은, 영어권 선진국이 당연히 아는게 아니라, 미국 보수처럼 군사독재 때부터 오래된 한국 귀족층의 생활패턴을 이해하는 쪽에서도 겨우 겨우 이해할 뿐이지만, 판단 불가능영역도 나오는 모양이다.
 
한국에 오는 서울시 등에 동원된 좌익 보다도 월등히 똑똑한 제프리삭스 교수나, 레이달리오의 아시아 관점도 형편없다. 물론, 제프리삭스 교수나 레이달리오의 미국의 통찰은 깊이 있게 본다.
 
트럼프 지지층에 사도신경 신앙 고백공동체와 질적으로 다른 신앙공동체의 가스라이팅과는 번지수와 차원이 다르다.
 
6.25 전쟁 때 인민재판 충격은 심각했고, 공산당 진입지역에서 수탈과 인명 학살도 심각했다. 이런 상황이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민주화운동이 역사한다고 믿고 다 오픈했고, 그것을 역이용하고 권력장악하고 들어 엎어버린게 지금의 모습이다.
 
대순진리교 인데 개신교 신자 호소하는 이재명 정부는 전라도 종족종교에 깔린 중국식 고대공산주의 사유 기준으로,.....중국경전은 승자 부족에 당연히 패자부족이 노예라는 가치관이 깔려 있고, 이를 밀고 가려 한다.
 
이재명 정부는 끝내 노무현 문재인 재산세를 복원했다.
 
지속불가능한 구조를 동원하고자, 노론독재 때 권력 동심원 이익을 위한 외부수탈구조가 진실이고, 이 위에 진보기독교 코스프레로 간다.
 
이재명정부는 글로벌사회가 부채 돌려먹기로 고용을 유지할 때처럼, 고용시장이 안 무너진다는 배팅하에, 노무현 문재인 재산세를 이재명 정부에서 되살렸다.
 
민주당 경제학은 대중참여경제학
 
대중참여경제학은 류종일 교수와 박현채씨의 합작.
 
, 대중참여경제학은 전라도 씨족종교에서 남로당에 이르는 귀족이익중심의 약탈적 씨족공동체가 선제적으로 있다. 이를 진보 기독교라고 덮어씌운 사기극을 깨지 않고, 트럼프지지층으로 대꾸하면(유사품으로 전라도 패권시대에 유신시대 절정의 사유방식으로 들이대기), 그들이 강해지고 진실은 멀어진다.
 
서울시 지자체 선거에서 국힘이 이겼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세훈 복지는 이상하다.
 
박원순 서울시는 도시농부 사업을 했다.
 
트럼프가 차이나=코뮤니즘이라고 한 진실은, 박원순이 의도한 도시농부 사업과 이어진다. 수도권은 군사정권이 의도적으로 자본주의 마인드로 길들게 했다. 그러나, 수도권은 알다시피 老論(전라도 양반가문)텃밭이 바탕이다. 도시농부 사업으로 수도권 공산화로 갔다.
 
오세훈 복지는 북유럽 사민주의 복지가 아니라, 노론독재의 대동미에서 남로당 노선에 이은 그것과 같다.
 
그런데,..... 누가 되도 지금 기득권 숨은 집단이익인데, 오세훈이 국힘편이니 비판하지 마라.
 
경제 시스템 판 한동훈이자 유승민처럼 들어오고, 이를 비판하지 말라는 전라도식 입봉쇄는, 경상도식 상명하복 입봉쇄보다 대단히 우월한가?
 
물론, 입봉쇄하는데 굳이 나서서 정치범 각오하고 나서서 우길 생각도 없다. 그냥 노땅은 생활이 중얼거리는똥글이며 그 수준이다.
 
법위의 1인 임금에 숨막힌 경상도식 임금제에 피해자는, 법위에 1당독재로 자신을 편들어준 쪽에 숨막히게 해야 하나?
 
결국, 경제위기가 오고 1997년에 기업들이 해외자본 넘어가듯 그렇게 넘어가고, ...
 
유신체제가 경상도 유교와 서양법 이중질서 해체의 재판으로 끝났듯이,
 
김대중체제도 전라도 씨족종교와 서양법의 이중질서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사야 612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실 듯 하다.
 
진심으로 묻고 싶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김대중 지지층들은 박헌영이의 현정세와 우리의 임무등의 공산주의를 소련의 유입으로 본 것을, 친일파의 문제로 본다. 그리고, 호남종족주의에 동화된 공동체는 아니라고 믿었다. 그런데, 이게 전라도 사람 아닌 이들에겐 중국형 공산주의.
 
1980년대 전두환 민정당 반공교재는 오류였다.
 
박원순의 도시농부 사업처럼 수도권에서도 노론독재 300년 씨족관습의 복원으로서 가야 한다고 보는 노선을, 오세훈 서울시가 대부분 이었다.
 
이는 일반국민에게 여성가족부에서 민주당지지 여성에게 차별당하는 남성 비슷한 구조가 경제에서도 이어짐을 의미한다.
 
필자는 광주민중항쟁을 비하하지 않는다. 높이지도 않는다. 그냥 역사적 그 자체로 본다. 그러나, 집단적 우상화로 공산국가처럼 띄우는 구조는, 역시 집단적 법외 지대로 세뇌하고 각인시키는 권력기획이며, 기독교인에겐 애굽으로 느껴질 부분일 수 있다고 본다.
 
거듭 강조하지만, 필자는 혼자서 중얼거리고 만다.
 
버블이 터지고 안 터지고가 문제가 아니다.
 
이재명 후원회장 원불교(사탄교) 백낙청은 자본주의 구조를 발본적(백낙청 용어 발본은 뽕빨의 고상한 표현이라고 본다)으로 고치기 위하여 기본소득을 강조했다. 이는 권력에 줄서게 하는 국민으로 가둔다. 성경은 권력에 줄세우는 방식으로 갈 때, 개인의 자유는 박탈된다고 한다.
 
도대체, 박원순 뜻 이어받기만 한 오세훈의 정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언제 표현이 가능한가?
 
부동산 버블이 터질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사야 612절의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일베정게, 개인블로그 빼고 어디에서도 이 주장을 올리지 않는다. 중얼거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