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판사들의 철저한 외면과 부당한 재판행태를
지적하면서, 테블릿 조작 사건은 언론, 검찰들의 협잡으로
만들어진 사건임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방법으로
유서에서 이를 재차 지적했다는 것
담당 재판관들이 테블릿 관련 계약등의 위조에 대한
증거를 모조리 기각하고, 24일에 선고기일을 잡았다는 것
본인은 하늘나라에 가서라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에 대한 정의의 심판을 위해 힘쓸 것이라는
내용이 유서에 담겨있다는 내용
개인의 억울함이 아닌, 불법 탄핵에 대한 부당함을
언론인으로서 알리려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공적인 책임감을 가졌던 분인지 느끼게 된다.
정말 안타깝고,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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